광해군일기[정초본]75권, 광해 6년 2월 3일 을유 5/6 기사 / 1614년 명 만력(萬曆) 42년
서청에 나와 국문하여 김선을 형문하였으나 자복하지 않다
국역
왕이 친히 국문하였다. 왕이 이르기를,
"김선(金瑄)이 이제 나이가 찼으니 흉악한 거사를 모의한 곡절과 심복 일당들이 저주한 등의 일을 상세하고 엄중하게 국문하라."
하였다. 한 차례 형문을 가하였으나 자복하지 않았다. 춘향·춘화·정생 등을 모두 압슬하였으나 자복하지 않았다. 춘향에게 한 차례의 형문을 가하였으나 자복하지 않았다. 춘화·정생 모두에게 한 차례의 형문을 가하였으나 자복하지 않았다. 김선에게 압슬을 가하였으나 자복하지 않았다. 【김선은 바로 김제남의 막내아들이다. 변고가 일어난 계축년에 아직 나이가 어렸으므로 옥에 가두었다가 이때에 이르러 국문하였다.】
- 【정족산사고본】 18책 75권 2장 A면【국편영인본】 광해군일기32책 277면
- 【분류】사법-재판(裁判) /
원문
광해군일기[정초본]75권, 광해 6년 2월 3일 을유 5/6 기사 / 1614년 명 만력(萬曆) 42년
서청에 나와 국문하여 김선을 형문하였으나 자복하지 않다
국역
왕이 친히 국문하였다. 왕이 이르기를,
"김선(金瑄)이 이제 나이가 찼으니 흉악한 거사를 모의한 곡절과 심복 일당들이 저주한 등의 일을 상세하고 엄중하게 국문하라."
하였다. 한 차례 형문을 가하였으나 자복하지 않았다. 춘향·춘화·정생 등을 모두 압슬하였으나 자복하지 않았다. 춘향에게 한 차례의 형문을 가하였으나 자복하지 않았다. 춘화·정생 모두에게 한 차례의 형문을 가하였으나 자복하지 않았다. 김선에게 압슬을 가하였으나 자복하지 않았다. 【김선은 바로 김제남의 막내아들이다. 변고가 일어난 계축년에 아직 나이가 어렸으므로 옥에 가두었다가 이때에 이르러 국문하였다.】
- 【정족산사고본】 18책 75권 2장 A면【국편영인본】 광해군일기32책 277면
- 【분류】사법-재판(裁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