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군일기[중초본]17권, 광해 1년 6월 28일 정축 1/3 기사 / 1609년 명 만력(萬曆) 37년
예조가 대마 도주에게 보낼 세견선의 등급을 매겨줄 것을 아뢰다
국역
예조가 【〈판서 박홍구(朴弘耉), 참판 이상신(李尙信), 참의 정엽(鄭曄)이다.〉 】 아뢰기를,
"대마 도주에게 내려 보낼 약조(約條) 가운데, 대마도 세견선(歲遣船) 20척 중 특송선(特送船)은 3척인데, 〈비변사 공사(公事)에 의해 본조에서 이미 계하하였습니다. 26일 비변사 좌기(坐起)에 분부한 가운데 ‘20척 중 대선·중선·소선이 각각 몇 척씩인지 배의 등급을 나누어 써 보내라.’고 하였습니다. 이는 새로 처음으로 만든 규정이어서 본조에서 용이하게 정탈해서는 안 되니, 비변사로 하여금 의논해 처리하게 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비변사로 하여금 대·중·소선으로 등급을 나누어 써서 보내게 하소서.】"
하니, 윤허한다고 전교하였다.
- 【태백산사고본】 7책 7권 79장 A면【국편영인본】 31책 440면
- 【분류】외교-왜(倭) /
원문
광해군일기[중초본]17권, 광해 1년 6월 28일 정축 1/3 기사 / 1609년 명 만력(萬曆) 37년
예조가 대마 도주에게 보낼 세견선의 등급을 매겨줄 것을 아뢰다
국역
예조가 【〈판서 박홍구(朴弘耉), 참판 이상신(李尙信), 참의 정엽(鄭曄)이다.〉 】 아뢰기를,
"대마 도주에게 내려 보낼 약조(約條) 가운데, 대마도 세견선(歲遣船) 20척 중 특송선(特送船)은 3척인데, 〈비변사 공사(公事)에 의해 본조에서 이미 계하하였습니다. 26일 비변사 좌기(坐起)에 분부한 가운데 ‘20척 중 대선·중선·소선이 각각 몇 척씩인지 배의 등급을 나누어 써 보내라.’고 하였습니다. 이는 새로 처음으로 만든 규정이어서 본조에서 용이하게 정탈해서는 안 되니, 비변사로 하여금 의논해 처리하게 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비변사로 하여금 대·중·소선으로 등급을 나누어 써서 보내게 하소서.】"
하니, 윤허한다고 전교하였다.
- 【태백산사고본】 7책 7권 79장 A면【국편영인본】 31책 440면
- 【분류】외교-왜(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