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군일기[중초본]14권, 광해 1년 3월 26일 정미 4/4 기사 / 1609년 명 만력(萬曆) 37년
선위사 이지완이 일본국 객사 등 3백여 명이 왜관에 도착했다고 치계하다
국역
선위사(宣慰使) 이지완(李志完)이 치계(馳啓)하였다.
"이번 달 22일에 일본국 객사(客使) 현소(玄蘇)·평경직(平景直), 종왜(從倭)·격왜(格倭) 3백여 명이 바다를 건너 상륙하여 왜관(倭館)에 도착하였습니다."
〈사신은 논한다. 당초의 화의(和議)가 진실로 사설(邪說)이었으니, 적이 물러간 뒤에 대의에 의거해 절교할 만했는데, 기미(羈縻)한다는 핑계로 다시 사설을 주창하여 수적(讎賊)과 서로 교통하여 왕래하니, 이는 모두 적신(賊臣) 유영경(柳永慶)의 죄이다.〉
- 【태백산사고본】 6책 6권 36장 A면【국편영인본】 31책 407면
- 【분류】외교-왜(倭)
원문
광해군일기[중초본]14권, 광해 1년 3월 26일 정미 4/4 기사 / 1609년 명 만력(萬曆) 37년
선위사 이지완이 일본국 객사 등 3백여 명이 왜관에 도착했다고 치계하다
국역
선위사(宣慰使) 이지완(李志完)이 치계(馳啓)하였다.
"이번 달 22일에 일본국 객사(客使) 현소(玄蘇)·평경직(平景直), 종왜(從倭)·격왜(格倭) 3백여 명이 바다를 건너 상륙하여 왜관(倭館)에 도착하였습니다."
〈사신은 논한다. 당초의 화의(和議)가 진실로 사설(邪說)이었으니, 적이 물러간 뒤에 대의에 의거해 절교할 만했는데, 기미(羈縻)한다는 핑계로 다시 사설을 주창하여 수적(讎賊)과 서로 교통하여 왕래하니, 이는 모두 적신(賊臣) 유영경(柳永慶)의 죄이다.〉
- 【태백산사고본】 6책 6권 36장 A면【국편영인본】 31책 407면
- 【분류】외교-왜(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