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조수정실록27권, 선조 26년 6월 1일 갑신 17/17 기사 / 1593년 명 만력(萬曆) 21년
적병이 진주성으로부터 군병을 나누어 곤양·하동·산음 등지를 노략질하다
국역
적병이 진주성으로부터 군병을 나누어 곤양(昆陽)·하동(河東)·삼가(三嘉)·단성(丹城)·산음(山陰) 등 여러 고을을 노략질하고 지리산(智異山)을 크게 수색하였는데, 모두 전년에 적봉(賊鋒)이 이르지 않은 땅이었다. 제독(提督) 이여송(李如松)의 제본(題本)에는, 자신이 직접 영남에 가서 포위된 진주성을 구제했다고 하면서 그 함락된 상황은 숨겼으며, 경략(經略)은 바야흐로 강화를 주장하고 있었으므로 우리 나라에서 급변을 보고하는 주문(奏文)을 다 저지하고 들어가지 못하게 하였다.
원문
선조 26년 (1593) 6월 1일
- 청정이 우리 두 왕자와 재신 황정욱·황혁 등을 돌려보내다
- 일본에 포로로 잡혔던 황정욱과 황혁 등을 하옥시키다
- 왜장이 진주를 공격하니, 원수가 관군과 의병에게 방비하게 하다
- 도원수 김명원을 체직시키고 군중에서 즉시 권율로 대신하게 하다
- 왜적이 진주를 함락시키자 김천일·최경회 등이 전사하다
- 창의사 김천일의 졸기
- 순성장 황진의 졸기
- 김해 부사 이종인의 졸기
- 거제 현령 김준민의 졸기
- 부장 장윤의 졸기
- 경상 병사 최경회의 졸기
- 의병 복수장 고종후의 졸기
- 공조 좌랑 양산숙의 졸기
- 의병장 강희열의 졸기
- 부장 오유의 졸기
- 문과 정자 오차의 졸기
- 적병이 진주성으로부터 군병을 나누어 곤양·하동·산음 등지를 노략질하다
선조수정실록27권, 선조 26년 6월 1일 갑신 17/17 기사 / 1593년 명 만력(萬曆) 21년
적병이 진주성으로부터 군병을 나누어 곤양·하동·산음 등지를 노략질하다
국역
적병이 진주성으로부터 군병을 나누어 곤양(昆陽)·하동(河東)·삼가(三嘉)·단성(丹城)·산음(山陰) 등 여러 고을을 노략질하고 지리산(智異山)을 크게 수색하였는데, 모두 전년에 적봉(賊鋒)이 이르지 않은 땅이었다. 제독(提督) 이여송(李如松)의 제본(題本)에는, 자신이 직접 영남에 가서 포위된 진주성을 구제했다고 하면서 그 함락된 상황은 숨겼으며, 경략(經略)은 바야흐로 강화를 주장하고 있었으므로 우리 나라에서 급변을 보고하는 주문(奏文)을 다 저지하고 들어가지 못하게 하였다.
원문
원본
선조 26년 (1593) 6월 1일
- 청정이 우리 두 왕자와 재신 황정욱·황혁 등을 돌려보내다
- 일본에 포로로 잡혔던 황정욱과 황혁 등을 하옥시키다
- 왜장이 진주를 공격하니, 원수가 관군과 의병에게 방비하게 하다
- 도원수 김명원을 체직시키고 군중에서 즉시 권율로 대신하게 하다
- 왜적이 진주를 함락시키자 김천일·최경회 등이 전사하다
- 창의사 김천일의 졸기
- 순성장 황진의 졸기
- 김해 부사 이종인의 졸기
- 거제 현령 김준민의 졸기
- 부장 장윤의 졸기
- 경상 병사 최경회의 졸기
- 의병 복수장 고종후의 졸기
- 공조 좌랑 양산숙의 졸기
- 의병장 강희열의 졸기
- 부장 오유의 졸기
- 문과 정자 오차의 졸기
- 적병이 진주성으로부터 군병을 나누어 곤양·하동·산음 등지를 노략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