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조실록165권, 선조 36년 8월 20일 계묘 5/5 기사 / 1603년 명 만력(萬曆) 31년
신잡·홍여순·신흠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국역
신잡(申磼)을 형조 판서로, 홍여순(洪汝諄)을 【어진 사람이건 어리석은 사람이건 다들 그가 탐욕하고 포악한 줄 알았다. 폐기되었다가 다시 기용될 때마다 조정을 불안하게 하였으므로 크게 청의(淸議)에 용납되지 않았으나 조금도 꺼리지 않았다. 】 지중추부사로, 신흠(申欽)을 【구차하게 용납되기를 잘 하였다. 】 홍문관 부제학으로, 이수광(李睟光)을 이조 참의로, 안대진(安大進)을 사옹원 정으로, 이준(李埈)을 통례원 상례(通禮院相禮)로, 송석경(宋錫慶)을 사헌부 지평으로 삼았다.
- 【태백산사고본】 95책 165권 27장 A면【국편영인본】 24책 522면
원문
선조실록165권, 선조 36년 8월 20일 계묘 5/5 기사 / 1603년 명 만력(萬曆) 31년
신잡·홍여순·신흠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국역
신잡(申磼)을 형조 판서로, 홍여순(洪汝諄)을 【어진 사람이건 어리석은 사람이건 다들 그가 탐욕하고 포악한 줄 알았다. 폐기되었다가 다시 기용될 때마다 조정을 불안하게 하였으므로 크게 청의(淸議)에 용납되지 않았으나 조금도 꺼리지 않았다. 】 지중추부사로, 신흠(申欽)을 【구차하게 용납되기를 잘 하였다. 】 홍문관 부제학으로, 이수광(李睟光)을 이조 참의로, 안대진(安大進)을 사옹원 정으로, 이준(李埈)을 통례원 상례(通禮院相禮)로, 송석경(宋錫慶)을 사헌부 지평으로 삼았다.
- 【태백산사고본】 95책 165권 27장 A면【국편영인본】 24책 52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