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조실록106권, 선조 31년 11월 29일 경술 6/6 기사 / 1598년 명 만력(萬曆) 26년
비변사가 경상 좌병사 성윤문의 장계에 대해 아뢰다
국역
비변사가 아뢰기를,
"지금 경상 좌병사(慶尙左兵使) 성윤문(成允文)의 장계를 보니, 부산의 왜적도 이미 철수했다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해면(海面)이 말끔해지고 황제의 위엄이 진동하여 사직(社稷)이 안정된 셈이니 종묘(宗廟)에 고하고 진하(陳賀)하는 등의 일을 해사(該司)로 하여금 차례로 거행케 하고, 군문과 경리의 아문에 백관(百官)·유생(儒生)·시민(市民)이 모두 치하하는 것이 합당합니다. 사은사(謝恩使)도 차출하여 모든 일을 미리 강구하여 시행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하니, 아뢴 대로 하라고 전교하였다.
원문
선조실록106권, 선조 31년 11월 29일 경술 6/6 기사 / 1598년 명 만력(萬曆) 26년
비변사가 경상 좌병사 성윤문의 장계에 대해 아뢰다
국역
비변사가 아뢰기를,
"지금 경상 좌병사(慶尙左兵使) 성윤문(成允文)의 장계를 보니, 부산의 왜적도 이미 철수했다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해면(海面)이 말끔해지고 황제의 위엄이 진동하여 사직(社稷)이 안정된 셈이니 종묘(宗廟)에 고하고 진하(陳賀)하는 등의 일을 해사(該司)로 하여금 차례로 거행케 하고, 군문과 경리의 아문에 백관(百官)·유생(儒生)·시민(市民)이 모두 치하하는 것이 합당합니다. 사은사(謝恩使)도 차출하여 모든 일을 미리 강구하여 시행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하니, 아뢴 대로 하라고 전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