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조실록104권, 선조 31년 9월 27일 기유 9/9 기사 / 1598년 명 만력(萬曆) 26년
군문 도감이 마 제독의 말을 전하다
국역
군문 도감(軍門都監)이 아뢰기를,
"마 제독(麻提督)의 차관(差官)이 와서 말하기를 ‘도산(島山)을 방금 포위한 상황이 전일 양 경리(楊經理)가 진격했을 때와 같다. 그러나 해자(垓子)를 만들고 바닷물을 끌어 들여 사람이 건너지 못하게 하였으므로 함락시키기가 어려울 듯하다. 장천(長川)의 건너편 30리쯤 되는 지역에 많이 쌓아놓은 적군의 양식을 모두 불태워버렸으며 전후에 찾아온 우리 나라 사람이 1천 1백여 명이다.’고 하였습니다.
하니, 알았다고 전교하였다.
원문
선조실록104권, 선조 31년 9월 27일 기유 9/9 기사 / 1598년 명 만력(萬曆) 26년
군문 도감이 마 제독의 말을 전하다
국역
군문 도감(軍門都監)이 아뢰기를,
"마 제독(麻提督)의 차관(差官)이 와서 말하기를 ‘도산(島山)을 방금 포위한 상황이 전일 양 경리(楊經理)가 진격했을 때와 같다. 그러나 해자(垓子)를 만들고 바닷물을 끌어 들여 사람이 건너지 못하게 하였으므로 함락시키기가 어려울 듯하다. 장천(長川)의 건너편 30리쯤 되는 지역에 많이 쌓아놓은 적군의 양식을 모두 불태워버렸으며 전후에 찾아온 우리 나라 사람이 1천 1백여 명이다.’고 하였습니다.
하니, 알았다고 전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