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조실록92권, 선조 30년 9월 11일 무술 9/11 기사 / 1597년 명 만력(萬曆) 25년
우리측이 부총 양원의 구명 운동을 벌이는 것에 대해 경리 양호가 힐난하다
국역
양 경리(楊經理)가 호조 판서 김수(金睟)를 불러 말하였다.
"당신 나라에서 양원(楊元)을 구제한다고 하던데, 군문(軍門)의 제본(題本)에 죄주기를 청하였고 나도 역시 죄주기를 청하였으며 급사중(給事中)도 역시 죄주기를 청하였다. 당신 나라에서 만약 구제한다면 말이 서로 어긋날 뿐만 아니라, 제장(諸將)들이 현재 병사를 철수하고자 하는 때에 이들이 필시 양원의 행위를 본받을 터인데, 어떻게 할 작정인가?"
원문
선조 30년 (1597) 9월 11일
- 경리 양호가 수원에 간다는 소식을 듣고 속히 거둥할 준비를 갖추라고 지시하다
- 직무를 버리고 떠난 임우빙과 김수현의 처벌을 사헌부가 건의하다
- 각도의 징병을 동원하여 모든 창고들을 숙직하면서 지키도록 하다
- 경기 방어사 유염이 지키던 무한 산성의 창고와 기계를 불사르고 도망하다
- 경리 양호를 따라갈 뜻을 승정원에 전교하다
- 임금의 거둥이 피난이 아님을 만나는 백성들에게 설명하도록 지시하다
- 별전에 나아가 부총 이방춘을 접견하다
- 경리 양호가 서울로부터 병력을 철수시키는 것 같다는 보고를 비변사가 올리다
- 우리측이 부총 양원의 구명 운동을 벌이는 것에 대해 경리 양호가 힐난하다
- 양서의 징병으로 행궁과 식량을 지키도록 하자고 체찰사가 아뢰다
- 한강 연안의 나무를 벌채해 뗏목을 이용한 적의 도강을 막기로 하다
선조실록92권, 선조 30년 9월 11일 무술 9/11 기사 / 1597년 명 만력(萬曆) 25년
우리측이 부총 양원의 구명 운동을 벌이는 것에 대해 경리 양호가 힐난하다
국역
양 경리(楊經理)가 호조 판서 김수(金睟)를 불러 말하였다.
"당신 나라에서 양원(楊元)을 구제한다고 하던데, 군문(軍門)의 제본(題本)에 죄주기를 청하였고 나도 역시 죄주기를 청하였으며 급사중(給事中)도 역시 죄주기를 청하였다. 당신 나라에서 만약 구제한다면 말이 서로 어긋날 뿐만 아니라, 제장(諸將)들이 현재 병사를 철수하고자 하는 때에 이들이 필시 양원의 행위를 본받을 터인데, 어떻게 할 작정인가?"
원문
원본
선조 30년 (1597) 9월 11일
- 경리 양호가 수원에 간다는 소식을 듣고 속히 거둥할 준비를 갖추라고 지시하다
- 직무를 버리고 떠난 임우빙과 김수현의 처벌을 사헌부가 건의하다
- 각도의 징병을 동원하여 모든 창고들을 숙직하면서 지키도록 하다
- 경기 방어사 유염이 지키던 무한 산성의 창고와 기계를 불사르고 도망하다
- 경리 양호를 따라갈 뜻을 승정원에 전교하다
- 임금의 거둥이 피난이 아님을 만나는 백성들에게 설명하도록 지시하다
- 별전에 나아가 부총 이방춘을 접견하다
- 경리 양호가 서울로부터 병력을 철수시키는 것 같다는 보고를 비변사가 올리다
- 우리측이 부총 양원의 구명 운동을 벌이는 것에 대해 경리 양호가 힐난하다
- 양서의 징병으로 행궁과 식량을 지키도록 하자고 체찰사가 아뢰다
- 한강 연안의 나무를 벌채해 뗏목을 이용한 적의 도강을 막기로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