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조실록78권, 선조 29년 8월 11일 병오 1/3 기사 / 1596년 명 만력(萬曆) 24년
전라 병사 원균이 배사하다
국역
전라 병사 원균(元均)이 배사(拜辭)하니, 상이 일렀다.
"경(卿)이 나라를 위해 힘을 다하여 지성스러운 충성과 용맹이 옛 사람도 비할 자가 드물기에 내가 일찍이 아름답게 여겨 왔지만 돌아보건대 아무 것도 보답한 것이 없었다. 이번에 또 멀리 떠나게 되어서 친히 접견하고 전송하려 했었는데 하필 기운이 편치 못하여 그렇게 하지 못하겠다. 내구(內廐)의 양마(良馬) 한 필을 내려 나의 뜻을 표하니 경은 받으라."
원문
선조 29년 (1596) 8월 11일
선조실록78권, 선조 29년 8월 11일 병오 1/3 기사 / 1596년 명 만력(萬曆) 24년
전라 병사 원균이 배사하다
국역
전라 병사 원균(元均)이 배사(拜辭)하니, 상이 일렀다.
"경(卿)이 나라를 위해 힘을 다하여 지성스러운 충성과 용맹이 옛 사람도 비할 자가 드물기에 내가 일찍이 아름답게 여겨 왔지만 돌아보건대 아무 것도 보답한 것이 없었다. 이번에 또 멀리 떠나게 되어서 친히 접견하고 전송하려 했었는데 하필 기운이 편치 못하여 그렇게 하지 못하겠다. 내구(內廐)의 양마(良馬) 한 필을 내려 나의 뜻을 표하니 경은 받으라."
원문
원본
선조 29년 (1596) 8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