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조실록40권, 선조 26년 7월 18일 경오 11/16 기사 / 1593년 명 만력(萬曆) 21년
평안도 우방어사 김응서가 부산 등지에 있는 적의 동태를 보고하다
국역
평안도 우방어사(平安道右防御史) 김응서(金應瑞)가 치계하였다.
"신이 독포사(督捕使) 박진(朴晉), 좌방어사(左防禦使) 정희현(鄭希玄), 황해도 방어사 이시언(李時言) 등과 합병(合兵)하여 경상도 밀양(密陽) 땅에 진을 치고 있으면서 근일 적세(賊勢)를 탐지해 보니 양산(梁山)·울산(蔚山) 등지의 적이 부산·동래(東萊)·서생포(西生浦)·제포(薺浦) 등지로 진(鎭)을 옮겨 널리 퍼져 둔취(屯聚)하고 있습니다."
원문
선조 26년 (1593) 7월 18일
- 해주 산성 수리, 문관인 해주 목사 체차, 황해도 방비 문제를 전교하다
- 비변사가 해주 목사 박경신의 체차에 반대하다
- 박진 등에게 곤장을 친 관 유격의 일로 경략에게 게첩을 보내라 전교하다
- 비변사의 요청으로 관 유격의 일에 게첩 대신 자문을 보내다
- 황진으로 하여금 화의의 문제점, 심유경의 잘못을 중국에 알리도록 하다
- 비변사가 심유경 등의 일을 주본보다 배신의 정문으로 알리자 아뢰다
- 과거 사목을 일부 개정하는 일로 전교하다
- 비변사의 요청으로 모든 무신을 모두 기복시키다
- 비변사의 요청으로 전쟁터에서 도망한 군사에게 참퇴법을 시행하게 하다
- 윤근수가 심유경·소서비와 이여송이 만난 일을 보고하다
- 평안도 우방어사 김응서가 부산 등지에 있는 적의 동태를 보고하다
- 승문원이 경략에게 화친을 거절하고 대군을 보내 달라 청하자고 아뢰다
- 구름으로 혜성과 객성을 보지 못하다
- 제독부에게 전진하여 적을 무찔러달라고 요청하는 자문을 보내다
- 이덕형 등이 진격을 늦추고 있는 이여송 진영의 상황을 보고하다
- 강연·김권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선조실록40권, 선조 26년 7월 18일 경오 11/16 기사 / 1593년 명 만력(萬曆) 21년
평안도 우방어사 김응서가 부산 등지에 있는 적의 동태를 보고하다
국역
평안도 우방어사(平安道右防御史) 김응서(金應瑞)가 치계하였다.
"신이 독포사(督捕使) 박진(朴晉), 좌방어사(左防禦使) 정희현(鄭希玄), 황해도 방어사 이시언(李時言) 등과 합병(合兵)하여 경상도 밀양(密陽) 땅에 진을 치고 있으면서 근일 적세(賊勢)를 탐지해 보니 양산(梁山)·울산(蔚山) 등지의 적이 부산·동래(東萊)·서생포(西生浦)·제포(薺浦) 등지로 진(鎭)을 옮겨 널리 퍼져 둔취(屯聚)하고 있습니다."
원문
원본
선조 26년 (1593) 7월 18일
- 해주 산성 수리, 문관인 해주 목사 체차, 황해도 방비 문제를 전교하다
- 비변사가 해주 목사 박경신의 체차에 반대하다
- 박진 등에게 곤장을 친 관 유격의 일로 경략에게 게첩을 보내라 전교하다
- 비변사의 요청으로 관 유격의 일에 게첩 대신 자문을 보내다
- 황진으로 하여금 화의의 문제점, 심유경의 잘못을 중국에 알리도록 하다
- 비변사가 심유경 등의 일을 주본보다 배신의 정문으로 알리자 아뢰다
- 과거 사목을 일부 개정하는 일로 전교하다
- 비변사의 요청으로 모든 무신을 모두 기복시키다
- 비변사의 요청으로 전쟁터에서 도망한 군사에게 참퇴법을 시행하게 하다
- 윤근수가 심유경·소서비와 이여송이 만난 일을 보고하다
- 평안도 우방어사 김응서가 부산 등지에 있는 적의 동태를 보고하다
- 승문원이 경략에게 화친을 거절하고 대군을 보내 달라 청하자고 아뢰다
- 구름으로 혜성과 객성을 보지 못하다
- 제독부에게 전진하여 적을 무찔러달라고 요청하는 자문을 보내다
- 이덕형 등이 진격을 늦추고 있는 이여송 진영의 상황을 보고하다
- 강연·김권에게 관직을 제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