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조실록40권, 선조 26년 7월 15일 정묘 13/15 기사 / 1593년 명 만력(萬曆) 21년
진주성 구원을 청하는 자문과 주청사 파견에 관해 전교하다
국역
상이 정원에 전교하였다.
"진주의 일이 매우 위급하므로 경략과 제독에게 이미 급함을 고하는 자문(咨文)을 보냈다. 비록 날마다 계속 자문을 보낸다 하더라도 무엇이 해롭겠는가. 이런 뜻으로 비변사에 말하라. 그리고 진주가 포위되어 사세가 위급하므로 구원을 청한다는 뜻으로 자문을 작성하여 어떤 사람을 정송(定送)하는 것이 좋겠는지도 비변사에 물어보라. 그리고 내일 주청사(奏請使)가 떠나는데 주청의 일이 매우 급하니, 은냥(銀兩)을 넉넉히 주어 밤낮으로 서둘러 갈 것으로 말하여 보내라."
원문
선조 26년 (1593) 7월 15일
- 백관을 거느리고 곡림하다
- 중국에 수군을 요청하는 일로 빈청에 의견을 묻다
- 빈청이 수군 요청은 실효가 없다고 아뢰다
- 간원이 공조 판서 김명원의 파직을 청하다
- 영의정 최흥원이 서울 환도를 재촉하는 장계를 올리다
- 비변사가 용산의 왜적 암살, 영변의 귀순 왜적 처치를 청하다
- 경상우도 수사 원균이 군량 부족 등 수군의 상황을 보고하다
- 원균이 진주성 함락 후 전라도 연해 백성의 소동을 보고하다
- 서성이 진주성의 상황, 유정의 반응 등을 보고하다
- 한효순이 적진에서 나온 황정욱이 올린 단자 내용을 보고하다
- 햇무리와 달무리가 지다
- 과거 응시자에게 말을 주는 일과 군사 선발 문제를 의논하다
- 진주성 구원을 청하는 자문과 주청사 파견에 관해 전교하다
- 재상 답험을 하지 못해 세액을 신묘년의 예에 따라 정하다
- 접반사 정곤수 등이 적진에서 나온 심유경, 황정욱의 동향을 보고하다
선조실록40권, 선조 26년 7월 15일 정묘 13/15 기사 / 1593년 명 만력(萬曆) 21년
진주성 구원을 청하는 자문과 주청사 파견에 관해 전교하다
국역
상이 정원에 전교하였다.
"진주의 일이 매우 위급하므로 경략과 제독에게 이미 급함을 고하는 자문(咨文)을 보냈다. 비록 날마다 계속 자문을 보낸다 하더라도 무엇이 해롭겠는가. 이런 뜻으로 비변사에 말하라. 그리고 진주가 포위되어 사세가 위급하므로 구원을 청한다는 뜻으로 자문을 작성하여 어떤 사람을 정송(定送)하는 것이 좋겠는지도 비변사에 물어보라. 그리고 내일 주청사(奏請使)가 떠나는데 주청의 일이 매우 급하니, 은냥(銀兩)을 넉넉히 주어 밤낮으로 서둘러 갈 것으로 말하여 보내라."
원문
원본
선조 26년 (1593) 7월 15일
- 백관을 거느리고 곡림하다
- 중국에 수군을 요청하는 일로 빈청에 의견을 묻다
- 빈청이 수군 요청은 실효가 없다고 아뢰다
- 간원이 공조 판서 김명원의 파직을 청하다
- 영의정 최흥원이 서울 환도를 재촉하는 장계를 올리다
- 비변사가 용산의 왜적 암살, 영변의 귀순 왜적 처치를 청하다
- 경상우도 수사 원균이 군량 부족 등 수군의 상황을 보고하다
- 원균이 진주성 함락 후 전라도 연해 백성의 소동을 보고하다
- 서성이 진주성의 상황, 유정의 반응 등을 보고하다
- 한효순이 적진에서 나온 황정욱이 올린 단자 내용을 보고하다
- 햇무리와 달무리가 지다
- 과거 응시자에게 말을 주는 일과 군사 선발 문제를 의논하다
- 진주성 구원을 청하는 자문과 주청사 파견에 관해 전교하다
- 재상 답험을 하지 못해 세액을 신묘년의 예에 따라 정하다
- 접반사 정곤수 등이 적진에서 나온 심유경, 황정욱의 동향을 보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