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조실록31권, 선조 25년 10월 6일 임진 5/7 기사 / 1592년 명 만력(萬曆) 20년
비변사가 왜장을 사로잡은 진주 목사 김시민에게 중상을 내리라고 청하다
국역
비변사가 아뢰기를,
"진주 목사(晉州牧使) 김시민(金時敏)은 전에 본주의 판관(判官)으로서 본직에 승진 제수된 사람입니다. 그뒤 남쪽에서 보내온 역전(力戰)을 보고하는 글들 중에는 시민의 공이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가 사로잡은 자 가운데에는 진해(鎭海)의 적장 소평태(小平太)란 자가 있었는데 이는 대장(大將)은 아니지만 그가 왜적의 장수임은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각별히 중상을 내려야 할 듯합니다."
하니, 상이 통정 대부(通政大夫)에 올리도록 명하였다.
원문
선조실록31권, 선조 25년 10월 6일 임진 5/7 기사 / 1592년 명 만력(萬曆) 20년
비변사가 왜장을 사로잡은 진주 목사 김시민에게 중상을 내리라고 청하다
국역
비변사가 아뢰기를,
"진주 목사(晉州牧使) 김시민(金時敏)은 전에 본주의 판관(判官)으로서 본직에 승진 제수된 사람입니다. 그뒤 남쪽에서 보내온 역전(力戰)을 보고하는 글들 중에는 시민의 공이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가 사로잡은 자 가운데에는 진해(鎭海)의 적장 소평태(小平太)란 자가 있었는데 이는 대장(大將)은 아니지만 그가 왜적의 장수임은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각별히 중상을 내려야 할 듯합니다."
하니, 상이 통정 대부(通政大夫)에 올리도록 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