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조실록30권, 선조 25년 9월 1일 무오 7/8 기사 / 1592년 명 만력(萬曆) 20년
비변사가 경기 감사 심대가 조경을 대장으로 삼자 우선 그대로 두자고 청하다
국역
비변사가 아뢰기를,
"경기 관찰사 심대(沈岱)가 조경(趙儆)을 대장(大將)으로 삼고 최몽성(崔夢星)에게 동로 병마(東路兵馬)를 지휘하게 하고, 고언백(高彦伯)에게 서로 병마(西路兵馬)를 지휘케 하였다고 합니다. 조경은 전에 패배한 죄로 백의 종군(白衣從軍)하고 있는 터이지만 본도에 장사가 매우 모자라 이런 부득이한 조처를 하였을 것이니 반드시 뜻하는 바가 있을 것입니다. 우선 그의 청을 따르소서."
하니, 상이 따랐다.
원문
선조실록30권, 선조 25년 9월 1일 무오 7/8 기사 / 1592년 명 만력(萬曆) 20년
비변사가 경기 감사 심대가 조경을 대장으로 삼자 우선 그대로 두자고 청하다
국역
비변사가 아뢰기를,
"경기 관찰사 심대(沈岱)가 조경(趙儆)을 대장(大將)으로 삼고 최몽성(崔夢星)에게 동로 병마(東路兵馬)를 지휘하게 하고, 고언백(高彦伯)에게 서로 병마(西路兵馬)를 지휘케 하였다고 합니다. 조경은 전에 패배한 죄로 백의 종군(白衣從軍)하고 있는 터이지만 본도에 장사가 매우 모자라 이런 부득이한 조처를 하였을 것이니 반드시 뜻하는 바가 있을 것입니다. 우선 그의 청을 따르소서."
하니, 상이 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