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조실록

메뉴 바로가기
통합검색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선조실록1권, 선조 즉위년 11월 6일 정사 1/1 기사 / 1567년 명 융경(隆慶) 1년

윤두수·이담·김난상·최정·구변·안자유·김계·정언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국역

윤두수(尹斗壽)를 대사간으로, 이담(李湛)을 사간(司諫)으로, 김난상(金鸞祥)을 헌납(獻納)으로, 최정(崔頲)과 구변(具忭)을 정언(正言)으로, 안자유(安自裕)를 집의(執義)로 김계(金啓)를 장령(掌令)으로, 정언지(鄭彦智)와 이해수(李海壽)를 지평으로 삼았다.

【태백산사고본】 1책 1권 8장 A면【국편영인본】 21책 180면
【분류】인사-임면(任免)

ⓒ 한국고전번역원

원문

○丁巳/以尹斗壽爲大司諫, 李湛爲司諫, 金鸞祥爲獻納, 崔頲、具忭爲正言, 安自裕爲執義, 金啓爲掌令, 鄭彦智、李海壽爲持平。

【태백산사고본】 1책 1권 8장 A면【국편영인본】 21책 180면
【분류】인사-임면(任免)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선조 즉위년 (1567) 11월 6일

윤두수·이담·김난상·최정·구변·안자유·김계·정언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선조실록1권, 선조 즉위년 11월 6일 정사 1/1 기사 / 1567년 명 융경(隆慶) 1년

윤두수·이담·김난상·최정·구변·안자유·김계·정언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국역

윤두수(尹斗壽)를 대사간으로, 이담(李湛)을 사간(司諫)으로, 김난상(金鸞祥)을 헌납(獻納)으로, 최정(崔頲)과 구변(具忭)을 정언(正言)으로, 안자유(安自裕)를 집의(執義)로 김계(金啓)를 장령(掌令)으로, 정언지(鄭彦智)와 이해수(李海壽)를 지평으로 삼았다.

【태백산사고본】 1책 1권 8장 A면【국편영인본】 21책 180면
【분류】인사-임면(任免)

ⓒ 한국고전번역원

원문

○丁巳/以尹斗壽爲大司諫, 李湛爲司諫, 金鸞祥爲獻納, 崔頲、具忭爲正言, 安自裕爲執義, 金啓爲掌令, 鄭彦智、李海壽爲持平。

【태백산사고본】 1책 1권 8장 A면【국편영인본】 21책 180면
【분류】인사-임면(任免)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원본

/ 1

선조 즉위년 (1567) 11월 6일

윤두수·이담·김난상·최정·구변·안자유·김계·정언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문자입력기

입력문자

한자목록

문자영역

한자목록 바로가기

부수

획수

한자목록

획수

한자목록

부수

획수

한자목록

영문INDEX

한어 병음

한자목록

영문INDEX

일본어 음독

한자목록

책갈피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