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종실록102권, 중종 39년 2월 7일 병자 1/2 기사 / 1544년 명 가정(嘉靖) 23년
내의원 제조가 진맥할 것을 아뢰니 그럴 필요 없다고 하다
국역
내의원 제조가 문안드리고 이어 아뢰기를,
"대체로 약간 차도가 있다고 하나 날짜가 오래되었는데도 아직 쾌차하지 않으시니 의녀의 진맥(診脈)이 어찌 의원의 정밀한 진찰만 하겠습니까. 의원으로 하여금 진맥하게 하소서."
하니, 답하였다.
"모든 증세가 이미 나왔고 음식도 점차 평소와 같아지나 단지 해소가 완전히 낫지 않았다. 오늘이나 내일이 지나면 의원이 물러가도 좋을 것이니 꼭 진맥할 것까지 않고 경들도 문안하지 말라."
원문
중종 39년 (1544) 2월 7일
중종실록102권, 중종 39년 2월 7일 병자 1/2 기사 / 1544년 명 가정(嘉靖) 23년
내의원 제조가 진맥할 것을 아뢰니 그럴 필요 없다고 하다
국역
내의원 제조가 문안드리고 이어 아뢰기를,
"대체로 약간 차도가 있다고 하나 날짜가 오래되었는데도 아직 쾌차하지 않으시니 의녀의 진맥(診脈)이 어찌 의원의 정밀한 진찰만 하겠습니까. 의원으로 하여금 진맥하게 하소서."
하니, 답하였다.
"모든 증세가 이미 나왔고 음식도 점차 평소와 같아지나 단지 해소가 완전히 낫지 않았다. 오늘이나 내일이 지나면 의원이 물러가도 좋을 것이니 꼭 진맥할 것까지 않고 경들도 문안하지 말라."
원문
원본
중종 39년 (1544) 2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