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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군일기53권, 연산 10년 5월 1일 경인 7번째기사 1504년 명 홍치(弘治) 17년

박한주을 심문하고 신징을 능지케 하다

전교하기를,

"신징의 말이 ‘박한주(朴漢柱)가 먼저 주창하고 또 차자(箚子)를 지었다.’고 하니, 한주가 오면 그 정상을 심문하고, 은 형벌 한 등급을 더하여 능지(凌遲)하라."

하였다.


  • 【태백산사고본】 14책 53권 22장 B면【국편영인본】 13 책 619 면
  • 【분류】
    사법-재판(裁判) / 사법-행형(行刑)

    ○傳曰: "申澄云: ‘朴漢柱首唱, 而又作箚子。’ 漢柱來則推問其情, 加一等, 凌遲。"


    • 【태백산사고본】 14책 53권 22장 B면【국편영인본】 13 책 619 면
    • 【분류】
      사법-재판(裁判) / 사법-행형(行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