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군일기52권, 연산 10년 3월 28일 기축 6/9 기사 / 1504년 명 홍치(弘治) 17년
엄씨와 정씨의 재산을 몰수하게 하다
국역
전교하기를,
"엄(嚴)·정(鄭) 자녀의 가재(家財)를 빨리 적몰(籍沒)하라. 또 이항(李㤚) 등은 나의 동생이라, 평소에 반드시 서로 주고받은 서신이 있을 것이니, 내관(內官)을 시켜 찾아내되 혹시라도 펴보지 말고, 봉하여 대내로 들이라. 또 항 등이 기르던 닭·개·말은 해당 관사(官司)에 나누어주라."
하였다. 전교하기를,
"엄산수(嚴山壽)·정인석(鄭仁石)의 가재는 모두 다 적몰하라. 화근이 모두 이 사람으로 해서 생긴 것이다."
하였다.
원문
연산군일기52권, 연산 10년 3월 28일 기축 6/9 기사 / 1504년 명 홍치(弘治) 17년
엄씨와 정씨의 재산을 몰수하게 하다
국역
전교하기를,
"엄(嚴)·정(鄭) 자녀의 가재(家財)를 빨리 적몰(籍沒)하라. 또 이항(李㤚) 등은 나의 동생이라, 평소에 반드시 서로 주고받은 서신이 있을 것이니, 내관(內官)을 시켜 찾아내되 혹시라도 펴보지 말고, 봉하여 대내로 들이라. 또 항 등이 기르던 닭·개·말은 해당 관사(官司)에 나누어주라."
하였다. 전교하기를,
"엄산수(嚴山壽)·정인석(鄭仁石)의 가재는 모두 다 적몰하라. 화근이 모두 이 사람으로 해서 생긴 것이다."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