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종실록127권, 성종 12년 3월 24일 무술 3/4 기사 / 1481년 명 성화(成化) 17년
언문으로 된 《삼강행실열녀도》를 박아 부녀에게 강습하도록 하다
국역
예조(禮曹)에 전지하기를,
"국가의 흥망은 풍속의 순박(淳薄)한 것에 말미암는데, 풍속을 바루는 일은 반드시 집안을 바루는 데에서 비롯해야 한다. 예전에는 동방(東方)은 정신(貞信)하여 음란하지 않다고 일컫었는데, 근자에는 사족(士族)의 부녀 중에도 혹 실행(失行)하는 자가 있으니 내가 매우 염려한다. 언문(諺文)으로 된 《삼강행실열녀도(三綱行實列女圖)》의 질(帙)을 약간 박아서 경중(京中)의 오부(五部)와 제도(諸道)에 반사(頒賜)하여, 촌항(村巷)의 부녀가 다 강습(講習)할 수 있게 하라. 그러면 아마도 풍속을 바꿀 수 있을 것이다."
하였다.
- 【태백산사고본】 19책 127권 7장 A면【국편영인본】 10책 200면
- 【분류】윤리-사회기강(社會紀綱) / 어문학-어학(語學) / 출판-서책(書冊)
원문
○傳旨禮曹曰: "國家興亡, 由於風俗淳薄, 而正風俗, 必自正家始。 古稱東方貞信不淫, 近者士族婦女, 或有失行者, 予甚慮焉。 其印諺文《三綱行實列女圖》若干帙, 頒賜京中五部及諸道, 使村婦巷女, 皆得講習。 庶幾移風易俗。"
- 【태백산사고본】 19책 127권 7장 A면【국편영인본】 10책 200면
- 【분류】윤리-사회기강(社會紀綱) / 어문학-어학(語學) / 출판-서책(書冊)
성종 12년 (1481) 3월 24일
성종실록127권, 성종 12년 3월 24일 무술 3/4 기사 / 1481년 명 성화(成化) 17년
언문으로 된 《삼강행실열녀도》를 박아 부녀에게 강습하도록 하다
국역
예조(禮曹)에 전지하기를,
"국가의 흥망은 풍속의 순박(淳薄)한 것에 말미암는데, 풍속을 바루는 일은 반드시 집안을 바루는 데에서 비롯해야 한다. 예전에는 동방(東方)은 정신(貞信)하여 음란하지 않다고 일컫었는데, 근자에는 사족(士族)의 부녀 중에도 혹 실행(失行)하는 자가 있으니 내가 매우 염려한다. 언문(諺文)으로 된 《삼강행실열녀도(三綱行實列女圖)》의 질(帙)을 약간 박아서 경중(京中)의 오부(五部)와 제도(諸道)에 반사(頒賜)하여, 촌항(村巷)의 부녀가 다 강습(講習)할 수 있게 하라. 그러면 아마도 풍속을 바꿀 수 있을 것이다."
하였다.
- 【태백산사고본】 19책 127권 7장 A면【국편영인본】 10책 200면
- 【분류】윤리-사회기강(社會紀綱) / 어문학-어학(語學) / 출판-서책(書冊)
원문
○傳旨禮曹曰: "國家興亡, 由於風俗淳薄, 而正風俗, 必自正家始。 古稱東方貞信不淫, 近者士族婦女, 或有失行者, 予甚慮焉。 其印諺文《三綱行實列女圖》若干帙, 頒賜京中五部及諸道, 使村婦巷女, 皆得講習。 庶幾移風易俗。"
- 【태백산사고본】 19책 127권 7장 A면【국편영인본】 10책 200면
- 【분류】윤리-사회기강(社會紀綱) / 어문학-어학(語學) / 출판-서책(書冊)
원본
성종 12년 (1481) 3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