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조실록5권, 세조 2년 11월 8일 갑술 2/3 기사 / 1456년 명 경태(景泰) 7년
서울에서 일어난 지진을 점후하지 못한 전성에게 장형을 주다
국역
사헌부(司憲府)에서 아뢰기를,
"10월 18일 밤에 서울[京城]에 지진(地震)하였는데, 서운관(書雲觀) 권지 사신(權知司辰) 전성(全性)이 좌경(坐更)542) 을 하지 않아서 점후(占候)하는 것을 잃었으니, 죄가 장(杖) 80대를 해당합니다."
하니, 태(笞) 40대를 명하였다.
- [註 542] 좌경(坐更) : 궁중의 보루각(報漏閣)에서 밤에 징과 북을 쳐서 시각을 알리던 일. 경(更)에는 북을 치고 점(點)에는 징을 쳤음.
원문
세조실록5권, 세조 2년 11월 8일 갑술 2/3 기사 / 1456년 명 경태(景泰) 7년
서울에서 일어난 지진을 점후하지 못한 전성에게 장형을 주다
국역
사헌부(司憲府)에서 아뢰기를,
"10월 18일 밤에 서울[京城]에 지진(地震)하였는데, 서운관(書雲觀) 권지 사신(權知司辰) 전성(全性)이 좌경(坐更)542) 을 하지 않아서 점후(占候)하는 것을 잃었으니, 죄가 장(杖) 80대를 해당합니다."
하니, 태(笞) 40대를 명하였다.
- [註 542] 좌경(坐更) : 궁중의 보루각(報漏閣)에서 밤에 징과 북을 쳐서 시각을 알리던 일. 경(更)에는 북을 치고 점(點)에는 징을 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