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종실록3권, 문종 즉위년 8월 1일 임신 1/11 기사 / 1450년 명 경태(景泰) 1년
지풍덕군사 박추가 하직하다
국역
지풍덕군사(知豐德郡事) 박추(朴崷)가 하직하니, 임금이 인견(引見)하고 말하기를,
"수령(守令)의 임무는 오로지 농업과 양잠[農桑]을 권장하고 부역(賦役)을 균평히 하는 데 있는데, 금년에는 기내(畿內)의 고을에 사무가 번잡하여 간혹 미처 밭에 김매지 못한 사람이 있으니, 마음을 다하여 불쌍하게 여겨 구휼(救恤)하라."
하였다.
- 【태백산사고본】 2책 3권 1장 A면【국편영인본】 6책 265면
- 【분류】인사-임면(任免)
원문
문종 즉위년 (1450) 8월 1일
- 지풍덕군사 박추가 하직하다
- 남지·조혜·이계전을 벽제역으로 보내어 사신을 위로하게 하다
- 국상 중에는 중국 궁전을 향하여 행하는 하례에 무도를 없애도록 하다
- 의정부에서 죽은 숙근 옹주에게 예에 의하여 부조하기를 아뢰다
- 예조에서 휘덕전의 예에 의하여 경희전에 망전·망후의 진상을 하도록 아뢰다
- 의정부에서 구종수의 손자 구인충의 과거 응시를 허락하도록 아뢰다
- 사제·사부·사시에는 여러 대군과 군들에게 백관의 반열에 따르지 말도록 하다
- 행차할 때 시위군을 검찰하여 난잡하지 못하도록 하다
- 예조에서 면복 받은 뒤의 절차를 아뢰다
- 영릉 공상과 중국 사신 접대에 부족한 과일을 내년 공물에서 미리 받도록 청하다
- 제주에서 잡은 왜인들을 육지로 옮겨 추국토록 하다
문종실록3권, 문종 즉위년 8월 1일 임신 1/11 기사 / 1450년 명 경태(景泰) 1년
지풍덕군사 박추가 하직하다
국역
지풍덕군사(知豐德郡事) 박추(朴崷)가 하직하니, 임금이 인견(引見)하고 말하기를,
"수령(守令)의 임무는 오로지 농업과 양잠[農桑]을 권장하고 부역(賦役)을 균평히 하는 데 있는데, 금년에는 기내(畿內)의 고을에 사무가 번잡하여 간혹 미처 밭에 김매지 못한 사람이 있으니, 마음을 다하여 불쌍하게 여겨 구휼(救恤)하라."
하였다.
- 【태백산사고본】 2책 3권 1장 A면【국편영인본】 6책 265면
- 【분류】인사-임면(任免)
원문
원본
문종 즉위년 (1450) 8월 1일
- 지풍덕군사 박추가 하직하다
- 남지·조혜·이계전을 벽제역으로 보내어 사신을 위로하게 하다
- 국상 중에는 중국 궁전을 향하여 행하는 하례에 무도를 없애도록 하다
- 의정부에서 죽은 숙근 옹주에게 예에 의하여 부조하기를 아뢰다
- 예조에서 휘덕전의 예에 의하여 경희전에 망전·망후의 진상을 하도록 아뢰다
- 의정부에서 구종수의 손자 구인충의 과거 응시를 허락하도록 아뢰다
- 사제·사부·사시에는 여러 대군과 군들에게 백관의 반열에 따르지 말도록 하다
- 행차할 때 시위군을 검찰하여 난잡하지 못하도록 하다
- 예조에서 면복 받은 뒤의 절차를 아뢰다
- 영릉 공상과 중국 사신 접대에 부족한 과일을 내년 공물에서 미리 받도록 청하다
- 제주에서 잡은 왜인들을 육지로 옮겨 추국토록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