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앞서에는 사신이 둘이면 관반(館伴) 역시 둘로 하였으니, 장차 김하(金何)·윤형(尹炯)으로써 관반을 삼도록 하라."
하고, 또 말하기를,
"지금 오는 사신은 다 유자(儒者)이다. 신숙주(申叔舟) 등이 교열한 운서(韻書)를 질정(質正)하게 하고자 하니, 사신이 입경(入京)한 뒤에는 신숙주·성삼문(成三問) 등으로 하여금 태평관(太平館)에 왕래하게 하고, 또 손수산(孫壽山)·임효선(林效善)으로 하여금 통사를 삼게 하라."
"이 앞서에는 사신이 둘이면 관반(館伴) 역시 둘로 하였으니, 장차 김하(金何)·윤형(尹炯)으로써 관반을 삼도록 하라."
하고, 또 말하기를,
"지금 오는 사신은 다 유자(儒者)이다. 신숙주(申叔舟) 등이 교열한 운서(韻書)를 질정(質正)하게 하고자 하니, 사신이 입경(入京)한 뒤에는 신숙주·성삼문(成三問) 등으로 하여금 태평관(太平館)에 왕래하게 하고, 또 손수산(孫壽山)·임효선(林效善)으로 하여금 통사를 삼게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