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실록64권, 세종 16년 5월 14일 경인 1/1 기사 / 1434년 명 선덕(宣德) 9년
최영의 자손 중에서 쓸 만한 인재를 추천토록 하다
국역
임금이 도승지 안숭선에게 이르기를,
"태종께서 일찍이 말씀하시기를, ‘최영(崔瑩)은 불학무술(不學無術)하나, 그의 지기(志氣)는 보통 사람과 다르다. ’고 하셨으니, 그의 자손 중에서 쓸 만한 사람을 기록하여 아뢰라."
하니, 숭선이 아뢰기를,
"최영은 신이 보지는 못하였사오나, 그의 마음은 나라뿐이요, 집안 일을 잊어버렸으니, 족히 취할 만하옵니다."
하매, 임금이 말하기를,
"그러하다."
고 하였다.
원문
세종 16년 (1434) 5월 14일
국역
임금이 도승지 안숭선에게 이르기를,
"태종께서 일찍이 말씀하시기를, ‘최영(崔瑩)은 불학무술(不學無術)하나, 그의 지기(志氣)는 보통 사람과 다르다. ’고 하셨으니, 그의 자손 중에서 쓸 만한 사람을 기록하여 아뢰라."
하니, 숭선이 아뢰기를,
"최영은 신이 보지는 못하였사오나, 그의 마음은 나라뿐이요, 집안 일을 잊어버렸으니, 족히 취할 만하옵니다."
하매, 임금이 말하기를,
"그러하다."
고 하였다.
원문
원본
세종 16년 (1434) 5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