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육조·대간이 다시 이방간의 관을 베고 맹종을 형에 처하며, 용권을 죄에 따라 벌하여 악당의 경계를 엄중히 할 것을 청하니, 맹종에게는 자진할 것을 명하고, 나머지 사람은 모두 논죄하지 말게 하였다. 형조 정랑 정조(鄭慥)와 의금부 지사 최민(崔岷) 등을 홍주(洪州)로 보내어 맹종에게 죽음을 내리고, 인하여 충청도 감사에게 장사를 치러 주도록 명하였다.
의정부·육조·대간이 다시 이방간의 관을 베고 맹종을 형에 처하며, 용권을 죄에 따라 벌하여 악당의 경계를 엄중히 할 것을 청하니, 맹종에게는 자진할 것을 명하고, 나머지 사람은 모두 논죄하지 말게 하였다. 형조 정랑 정조(鄭慥)와 의금부 지사 최민(崔岷) 등을 홍주(洪州)로 보내어 맹종에게 죽음을 내리고, 인하여 충청도 감사에게 장사를 치러 주도록 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