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대권별
태조-철종
고종-순종
올량합(兀良哈) 2백여 인이 경원부(慶源府)에 침구(侵寇)하니, 첨절제사(僉節制使) 전시귀(田時貴)가 군사(軍士)를 거느리고 이를 쳐서 내쫓고, 적의 머리 1급(級)을 베었다.
○兀良哈二百餘人寇慶源府, 僉節制使田時貴率衆擊走之, 斬一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