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실록18권, 세종 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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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효전에 나아가 삭제를 지내다
- 궁문을 드나들 때 사모·두건을 쓴 자 외에는 신부를 주도록 정하다
- 큰 안개가 끼다
- 정사를 보다
- 신호·김용기·김기·조이 등을 죄주다
- 동·서 활인원과 한증소에서 치료하다 사람을 상해한 의원을 죄주도록 하다
- 전 호군 김인을 참형에 처하다
- 올량합 2백 인이 경원부에 침입하다
- 태종의 헌릉에 비석을 세우다
- 흉년으로 제향이나 사신을 접대하는 외는 술을 금하다
- 숙부를 죽인 복래와 중 지현을 참형하다
- 예조에서 사시와 납일에 친히 제사지내는 의식을 정하여 아뢰다
- 임금이 경복궁으로 옮겨 가다
- 기근을 진무하기 위해 권맹손을 강원도에 이숙치를 평안도에 보내다
- 풍우 재앙이 심한 영춘·단양에 조세를 면제하다
- 종묘·원묘에 쓸 향과 축문을 전하다
- 헌릉에 배례하는 섭사 의식 절차
- 광효전에서 동향 대제를 지내다
- 사헌부에서 익평군 이석근·의평군 이원생·순평군 이군생을 탄핵하다
- 도망한 군사 35명을 요동으로 돌려 보내다
- 세의정과 육조 참판 이상을 불러 야인 막을 계책을 의논하다
- 변장들은 다 술을 먹으라고 명하다
- 마변자를 동북량으로 보내 야인들을 진무하다
- 성균관 생원과 학당 생도들의 휴가를 정하다
- 정사를 보다
- 지서흥군사 민수산을 파하다
- 굶주리는 백성이 옮겨 다닐때 이동수를 정확하게 기록하여 아뢰도록 하다
- 국상 중 신혼한 집에는 3일간 길복을 입도록 허용하다
- 조정의 관리가 죽어 고향으로 갈 때 우마를 지원하도록 하다
- 의천 백성 임성부의 옥사를 직접 처리하다
- 사헌부에서 이우림·홍서주를 탄핵하다
- 정사를 보다
- 정부와 육조가 의논할 때 대간도 참예하라고 명하다
- 야인 방비를 위해 목책을 설치하고, 군사로 지키게 하다
- 헌릉의 조석전 잔을 한번만 드리도록 하다
- 누른 안개가 끼다
- 내자·내섬시에 능라를 짜지 말도록 하다
- 민무구·무질·무회의 딸들을 벼슬하지 않은 사람과 혼인하도록 하다
- 정사를 보다
- 예관을 보내 금천 부원군 박은에게 제를 내리다
- 광효전 삭망제는 백관의 배제로 하지 말기를 명하다
- 노귀상을 보내 일본 국왕 사신을 위로하게 하다
- 문소전 삭망 제향에 섭행하는 의식 절차
- 영의정부사 유정현 등을 경시서 제조로 삼고, 저화를 쓰지 않는 자는 죄로 다스리도록 하다
- 광효전 삭망제에 신하들은 참여하지 말라는 교지가 부당함을 예조 판서 김여지가 아뢰다
- 대소 제사 시기는 축시를 쓰도록 하다
- 광효전에 나가 망제를 행하다
- 전라도 관찰사에게 전지하여 군인을 무휼하도록 하다
- 굶주린 아이에게 진휼하도록 명하다
- 화폐 통용에 대해서 의논하다
- 사형에 관계되는 일은 수령 단독으로 처리하지 않게 하다
- 국상 중에도 과거를 보이게 하다
- 공로 없이 상받은 이춘생·전시귀를 파하다
- 정사를 보다
- 태조의 외가 자손들로 하여금 봉사를 받들게 하다
- 박장수를 치죄하다
- 정사를 보다
- 광효전 삭망제 절차를 예조에서 아뢰다
- 동전 1관을 저화 30장으로 계산하도록 하다
- 권학보 노비를 공가에 소속시키게 하다
- 양녕 대군이 박득중 집에 좋은 개가 있다는 말을 듣고 몰래 가져오게 하다
- 정사를 보다
- 정조 하례 절차를 정하다
- 의금부에서 성엄 등을 국문하다
- 정조·동지·생신에 진상하는 예물을 중지하게 하다
- 중 월암이 간직하던 태조의 어진을 상의원에 간수하다
- 야인 30여명이 여연에 들어와 곡식을 불사르다
- 굶주리는 백성에게 옷을 주다
- 변보가 있으면 입직한 도진무가 사정을 잘 아는 장수와 함께 의논하여 아뢰게 하다
- 야인이 강계에 들어와 곡식을 불사르다
- 윤보로에게 직첩을 돌려주다
- 유관·황희·변계량·신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야인 30여 명이 의주 지역을 침략하다
- 죄상을 아뢸 때 팔의에 관계된 사람과 공신 자손을 구별하게 하다
- 백성을 굶겨 죽인 곽산 지군사 신흥생을 곤장치다
- 주자소에 글자 모양을 고치게 명하고, 변계량에게 발문을 짓게 하다
- 장흥부와 옥구현에 성을 쌓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