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실록15권, 세종 4년 1월 1일 기미 1/2 기사 / 1422년 명 영락(永樂) 20년
임금과 세자가 신궁에 문안하고 명나라 황제에게 신정을 하례하다
국역
임금과 세자가 신궁에 문안하고 네 번 절하는 예(禮)를 행하였으며, 옷의 겉감과 안찝과 안장 갖춘 말을 바쳤다. 종친(宗親)·기로(耆老)·문무(文武) 2품 이상의 관원과 입직(入直)한 호군(護軍) 이상의 관원이 궁정에 나아와서 하례(賀禮)하였다. 임금이 궁궐로 돌아와서 많은 신하를 거느리고 〈명나라〉 황제에게 신정(新正)을 하례하고, 일식(日食) 때문에 백관의 하례는 정지하도록 명하였다. 백관이 옷의 겉감과 안찝과 안장 갖춘 말을 바치고 여러 도(道)에서도 또한 전(箋)을 올리고 방물을 바쳤다.
원문
세종 4년 (1422) 1월 1일
국역
임금과 세자가 신궁에 문안하고 네 번 절하는 예(禮)를 행하였으며, 옷의 겉감과 안찝과 안장 갖춘 말을 바쳤다. 종친(宗親)·기로(耆老)·문무(文武) 2품 이상의 관원과 입직(入直)한 호군(護軍) 이상의 관원이 궁정에 나아와서 하례(賀禮)하였다. 임금이 궁궐로 돌아와서 많은 신하를 거느리고 〈명나라〉 황제에게 신정(新正)을 하례하고, 일식(日食) 때문에 백관의 하례는 정지하도록 명하였다. 백관이 옷의 겉감과 안찝과 안장 갖춘 말을 바치고 여러 도(道)에서도 또한 전(箋)을 올리고 방물을 바쳤다.
원문
원본
세종 4년 (1422)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