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종실록24권, 태종 12년 8월 21일 계유 1/2 기사 / 1412년 명 영락(永樂) 10년
성석린·하윤·유정현·정역·허주·윤향에게 새 관직을 제수하다
국역
성석린(成石璘)으로 영의정부사(領議政府事)를, 하윤(河崙)으로 좌정승(左政丞)을, 유정현(柳廷顯)으로 이조 판서(吏曹判書)를, 정역(鄭易)으로 사헌부 대사헌(司憲府大司憲)을, 허주(許周)로 한성 윤(漢城尹)을, 윤향(尹向)으로 참지의정부사(參知議政府事)를, 민약손(閔若孫)으로 풍해도 도관찰사(豐海道都觀察使)를 삼고, 전 감사(監司) 맹사성(孟思誠), 경력(經歷) 조혼(曹渾)및 황주 판관(黃州判官) 김대현(金臺賢) 등 10군(郡)의 수령은 곡식이 손상된 상황을 망보(妄報)한 이유로 모두 면직시켰다.
원문
태종 12년 (1412) 8월 21일
국역
성석린(成石璘)으로 영의정부사(領議政府事)를, 하윤(河崙)으로 좌정승(左政丞)을, 유정현(柳廷顯)으로 이조 판서(吏曹判書)를, 정역(鄭易)으로 사헌부 대사헌(司憲府大司憲)을, 허주(許周)로 한성 윤(漢城尹)을, 윤향(尹向)으로 참지의정부사(參知議政府事)를, 민약손(閔若孫)으로 풍해도 도관찰사(豐海道都觀察使)를 삼고, 전 감사(監司) 맹사성(孟思誠), 경력(經歷) 조혼(曹渾)및 황주 판관(黃州判官) 김대현(金臺賢) 등 10군(郡)의 수령은 곡식이 손상된 상황을 망보(妄報)한 이유로 모두 면직시켰다.
원문
원본
태종 12년 (1412) 8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