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종실록12권, 태종 6년 7월 16일 계묘 2/2 기사 / 1406년 명 영락(永樂) 4년
황엄이 진원현의 큰 나무에 구리 못을 몰래 박자 사람들이 압승술을 쓰는 것으로 믿다
국역
진원현(珍原縣)의 길가에 큰 나무가 있었는데, 세속(世俗)에서 ‘백지수(百枝樹)’라 하였다. 황엄(黃儼)이 이곳을 지나다가 비밀히 구리못[銅釘]을 박아 놓았는데, 감무(監務) 허규(許揆)가 이것을 알고 그 못을 뽑은 다음 계문(啓聞)하니, 당시 사람들은 황엄이 압승술(壓勝術)102) 을 썼다고 매우 의심하였다.
- [註 102] 압승술(壓勝術) : 주술(呪術)을 쓰거나 주문(呪文)을 외워 음양설(陰陽說)에서 말하는 화복(禍福)을 누르는 일. 염승술(厭勝術).
원문
태종 6년 (1406) 7월 16일
태종실록12권, 태종 6년 7월 16일 계묘 2/2 기사 / 1406년 명 영락(永樂) 4년
황엄이 진원현의 큰 나무에 구리 못을 몰래 박자 사람들이 압승술을 쓰는 것으로 믿다
국역
진원현(珍原縣)의 길가에 큰 나무가 있었는데, 세속(世俗)에서 ‘백지수(百枝樹)’라 하였다. 황엄(黃儼)이 이곳을 지나다가 비밀히 구리못[銅釘]을 박아 놓았는데, 감무(監務) 허규(許揆)가 이것을 알고 그 못을 뽑은 다음 계문(啓聞)하니, 당시 사람들은 황엄이 압승술(壓勝術)102) 을 썼다고 매우 의심하였다.
- [註 102] 압승술(壓勝術) : 주술(呪術)을 쓰거나 주문(呪文)을 외워 음양설(陰陽說)에서 말하는 화복(禍福)을 누르는 일. 염승술(厭勝術).
원문
원본
태종 6년 (1406) 7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