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종실록5권, 태종 3년 4월 8일 갑인 4/9 기사 / 1403년 명 영락(永樂) 1년
하등극사 하윤 등이 복명하고, 병부 주사 육옹이 보낸 《부자도》 등을 올리다
국역
하윤(河崙)·이첨(李詹)·조박(趙璞) 등이 명나라 서울[京師]로부터 돌아와서 임금에게 복명하기를,
"황제가 윤(崙) 등을 보고 기뻐하며, 말하기를 ‘사신이 도착한 이튿날에 곧 왔구나.’ 하고 표리(表裏) 6벌과 초(鈔) 3백 5정(錠)을 주고, 후하게 위로하여 보냈습니다."
하고 병부 주사(兵部主事) 육옹(陸顒)이 부쳐 보낸 부자도(夫子圖)·삼원연수도(三元延壽圖)·조정 묘휘(朝廷廟諱)를 드리었다. 인묘(仁廟)의 휘(諱)는 세진(世珍)이고, 고황제(高皇帝)의 휘는 원장(元璋), 자(字)는 국서(國瑞)이며, 황제(皇帝)의 휘는 체(棣)이고, 제왕(諸王)의 휘는 상(樉)·강(棡)·숙(橚)·정(楨)·단(槫)·재(梓)·기(杞)·단(檀)이었다.
- 【태백산사고본】 2책 5권 16장 A면【국편영인본】 1책 262면
- 【분류】외교-명(明)
원문
태종실록5권, 태종 3년 4월 8일 갑인 4/9 기사 / 1403년 명 영락(永樂) 1년
하등극사 하윤 등이 복명하고, 병부 주사 육옹이 보낸 《부자도》 등을 올리다
국역
하윤(河崙)·이첨(李詹)·조박(趙璞) 등이 명나라 서울[京師]로부터 돌아와서 임금에게 복명하기를,
"황제가 윤(崙) 등을 보고 기뻐하며, 말하기를 ‘사신이 도착한 이튿날에 곧 왔구나.’ 하고 표리(表裏) 6벌과 초(鈔) 3백 5정(錠)을 주고, 후하게 위로하여 보냈습니다."
하고 병부 주사(兵部主事) 육옹(陸顒)이 부쳐 보낸 부자도(夫子圖)·삼원연수도(三元延壽圖)·조정 묘휘(朝廷廟諱)를 드리었다. 인묘(仁廟)의 휘(諱)는 세진(世珍)이고, 고황제(高皇帝)의 휘는 원장(元璋), 자(字)는 국서(國瑞)이며, 황제(皇帝)의 휘는 체(棣)이고, 제왕(諸王)의 휘는 상(樉)·강(棡)·숙(橚)·정(楨)·단(槫)·재(梓)·기(杞)·단(檀)이었다.
- 【태백산사고본】 2책 5권 16장 A면【국편영인본】 1책 262면
- 【분류】외교-명(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