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종실록4권, 태종 2년 7월 20일 신축 1/3 기사 / 1402년 명 건문(建文) 4년
내서 사인 이맹균이 대자로 쓴 《채전상서》를 바치다
국역
내서 사인(內書舍人) 이맹균(李孟畇)이 대자(大字)로 쓴 《채전상서(蔡傳尙書)》075) 를 바치었는데, 이 책이 요전(堯典)·순전(舜典)이 궐(闕)하였으므로, 임금이 직예문관(直藝文館) 이담(李擔)을 명하여 보충하게 하였다.
- [註 075] 《채전상서(蔡傳尙書)》 : 채심(蔡沈)이 주석(註釋)한 《서전(書傳)》. 채심은 남송(南宋)의 학자. 자(字)는 중묵(仲默). 주희(朱熹)에게 사사(師事)하였음. 평생(平生)을 구봉(九峰)에서 은거하였기 때문에 구봉 선생(九峰先生)이라 불려지고, 그 학파를 구봉 학파(九峰學派)라 일컬음.
ⓒ 세종대왕기념사업회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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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서 사인(內書舍人) 이맹균(李孟畇)이 대자(大字)로 쓴 《채전상서(蔡傳尙書)》075) 를 바치었는데, 이 책이 요전(堯典)·순전(舜典)이 궐(闕)하였으므로, 임금이 직예문관(直藝文館) 이담(李擔)을 명하여 보충하게 하였다.
- [註 075] 《채전상서(蔡傳尙書)》 : 채심(蔡沈)이 주석(註釋)한 《서전(書傳)》. 채심은 남송(南宋)의 학자. 자(字)는 중묵(仲默). 주희(朱熹)에게 사사(師事)하였음. 평생(平生)을 구봉(九峰)에서 은거하였기 때문에 구봉 선생(九峰先生)이라 불려지고, 그 학파를 구봉 학파(九峰學派)라 일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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