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종실록1권, 태종 1년 윤3월 18일 정미 2/2 기사 / 1401년 명 건문(建文) 3년
진왕(陳王)에게 전지를 주다. 진리(陳理)와 명승(明昇)의 귀화 기사
국역
진왕(陳王)에게 전지(田地)를 주었다. 진이(陳理)는 진우량(陳友諒)의 아들인데, 명나라에 항복하니, 태조 고황제(太祖高皇帝)가 봉(封)하여 순덕후(順德侯)를 삼고, 홍무(洪武) 5년 임자에 황제가 이(理)와 명정(明貞)의 아들 승(昇)으로 하여금 각각 가속(家屬)을 거느리고 고려(高麗)에 가서 한가로이 살게 하였는데, 나라 사람들이 진왕이라고 불렀다. 이때에 이르러 임금이 진왕의 생활이 매우 어렵다는 말을 듣고, 의정부에 명하여 주휼(周恤)할 방법을 의논하게 하니, 정부(政府)에서 전지를 주자고 청하여, 그대로 따른 것이었다.
원문
태종 1년 (1401) 윤3월 18일
국역
진왕(陳王)에게 전지(田地)를 주었다. 진이(陳理)는 진우량(陳友諒)의 아들인데, 명나라에 항복하니, 태조 고황제(太祖高皇帝)가 봉(封)하여 순덕후(順德侯)를 삼고, 홍무(洪武) 5년 임자에 황제가 이(理)와 명정(明貞)의 아들 승(昇)으로 하여금 각각 가속(家屬)을 거느리고 고려(高麗)에 가서 한가로이 살게 하였는데, 나라 사람들이 진왕이라고 불렀다. 이때에 이르러 임금이 진왕의 생활이 매우 어렵다는 말을 듣고, 의정부에 명하여 주휼(周恤)할 방법을 의논하게 하니, 정부(政府)에서 전지를 주자고 청하여, 그대로 따른 것이었다.
원문
원본
태종 1년 (1401) 윤3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