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조실록1권, 총서 132번째기사
조준 등을 소환(召還)하고, 태조를 문하 시중(門下侍中)으로 삼으니, 태조가 사직(辭職)하였으나 윤허하지 아니하였다.
○召還趙浚等。 以太祖爲門下侍中。 太祖辭職, 不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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