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해군일기[중초본]66권, 광해 5년 5월 17일갑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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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비전 수내관(首內官) 박내문을 국문하게 하다
- 종실이 영창 대군의 처벌을 간하다
- 양사가 연계하여 영창 대군의 처벌과 김제남의 국문을 청하다
- 대신이 영창 대군의 처벌을 청하다
- 문사 낭청은 죄인의 공초를 받을 때 철저히 하도록 전교하다
- 능참봉의 직무를 각별히 수행할 것과 정미년 유릉 참봉들을 국문할 것을 전교하다
- 정협의 집을 헐고 못을 팔게 하다
- 훈련 도감 대장 변응성이 공초하다
- 훈련 도감 군사에게 전유하여 대장 변응성이 방면될 때 잘 호위하도록 하다
- 신흠·서성의 공초를 받다
- 이정귀·황신·김상용의 공초를 받다
- 김상준이 공초를 받다
- 정사호가 김제남의 잔치에 참석했는지의 여부를 이정귀에게 하문하다
- 이정귀·황신·김상용을 방면하게 하다
- 정협이 이정귀·황신·김상용 등을 끌어 들인 배경에 대한 사관의 설명
- 한응인을 삭직(削職)하고 김상준·박동량을 방면하다
- 김상준·박동량의 방면에 대한 사관의 논평
- 논학의 공초 처리에 대해 하문하다
- 최강의 공초를 받다
- 정협의 공초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는 사관의 설명
- 권인룡에게 형을 가했으나 승복하지 않다
- 전옥으로 옮길 만한 죄인을 뽑아 아뢰라고 전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