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해군일기[중초본]59권, 광해 4년 11월 3일 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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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
- 접대소에서 지휘 황응양의 문안을 아뢰다
- 김진을 다시 검열로 삼다
- 접대소가 지휘 황응양에게 하마연을 행한 내용에 대해 재신이 아뢰다
- 우의정 정인홍의 차자에 답하다
- 우의정 정인홍에게 내구마 1필을 내려주게 하다
- 하삼도에 차견할 양전사를 3명 더 늘려서 차출하다
- 녹훈 도감이 회맹제(會盟祭) 시기에 대해 아뢰다
- 5간 수문을 수리하게 하다
- 김직재·김백함 등을 잡아온 출신인들을 동반에 임명케 하다
- 민덕남이 김직재·김백함 등을 잡아온 사람들에 대해 아뢰다
- 예조가 요동 도사(都司) 자문의 문자 격식 교정에 대해 아뢰다
- 지휘 황응양의 가정(家丁)들에게 겨울 옷을 마련해 주게 하다
- 사간원이 호위 장관 등에게 내렸던 가자(加資)를 개정할 것을 청하다
- 사헌부가 호위 장관 등에게 내렸던 가자(加資)를 개정할 것을 청하다
- 서청으로 나아가 친히 국문하고 죄인들의 처리에 대해 논의하다
- 입시한 대신과 추관에게 선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