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조실록104권, 선조 31년 9월 25일 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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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문을 닫고 조회를 보지 않다
- 대사헌 이헌국 등이 변무에 관한 일로 사직하기를 아뢰다
- 영의정 유성룡이 사직을 청하다
- 해원 부원군 윤두수가 군문이 출입 통제를 한다고 아뢰다
- 해원 부원군 윤두수 등이 합문을 열고 정사를 돌볼 것을 아뢰다
- 홍문관 전한 김신국이 파직하기를 요청하다
- 홍문관 부제학 김늑 등이 체직해 주기를 요청하다
- 해원 부원군 등이 정사 돌볼 것을 아뢰다
- 홍문관이 이이첨·이헌국의 체차를 원하는 차자를 올리다
- 영의정 유성룡이 사직을 원하는 차자를 올리다
- 정원에 변복하는 문제에 대해 전교하다
- 예조가 변복하는 것을 옳지못함을 아뢰다
- 예조가 변복의 부당함에 대해 회계하다
- 종실 오산군 이현 등이 조정의 의논을 좇기를 아뢰다
- 서 급사가 왕의 누명을 벗기도록 노력하겠다고 이자하다
- 서 급사에게 회자하다
- 군문 도감의 낭청이 동 제독의 공격으로 적이 도망하였다고 아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