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조실록45권, 선조 26년 윤11월 17일 정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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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수경·유성룡·윤두수가 선위하는 일의 불가함을 비밀히 아뢰다
- 심수경·유성룡·윤두수가 재차 선위의 불가함에 대해 아뢰다
- 심수경·유성룡·윤두수가 세 번째 선위의 불가함에 대해 아뢰다
- 심수경·유성룡·윤두수가 네 번째 선위의 불가함에 대해 아뢰다
- 심수경·유성룡·윤두수가 다섯 번째 선위의 불가함에 대해 아뢰다
- 도원수 권율이 왜적의 철수를 치계하다
- 정원이 척 총병이 권율의 서장을 보고자 한다고 아뢰다
- 사간원이 이충가·이수의 파직을 청하다
- 동궁이 선위의 불가함을 아뢰다
- 객성이 천창성 동쪽에 나타나다
- 유성룡이 중국 사신과 면대한 일을 보고하다
- 척 총병이 자신의 의견을 써서 보이다
- 심원하를 사헌부 장령으로 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