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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실록
선조 26년
선조 26년 4월
선조 26년 4월 12일
선조실록 37권, 선조 26년 4월 12일 병신 1번째기사
1593년 명 만력(萬曆) 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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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보기
선조실록37권, 선조 26년 4월 12일 병신
상이 영유현에 머물다
박진을 서울에 주둔하게 하고 별시 무과를 보아 군사와 군량을 주라고 분부하다
경상우도 감사 김성일이 군공의 논상이 공평치 못하다고 치계하다
대신들이 김성일이 말한 군공의 잘못을 해명하며 대죄하다
승장 유정은 특별히 논상하라고 분부하다
이항복이 유 총병에게 왜적을 상황을 전한 일로 아뢰다
팔도에 하유하여 절개를 지키다 죽은 사녀를 방문하게 하다
박진과 승장 유정을 가자하라고 분부하다
이유증을 장령으로 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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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1일(을미)
상이 영유에 돌아와 머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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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4월 13일(정유)
제주 목사 이경록이 군사를 뽑아 놓고 하명을 기다리다
경기 좌도 관찰사 성영이 왜적이 선릉과 정릉을 파헤쳤다고 치계하다
예조가 왜적의 변고가 선릉 등에 미쳤다며 거애하기를 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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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후(金麟厚)
성명
김인후(金麟厚)
신분
문반
자
후지(厚之)
호
하서(河西)
본관
울산(蔚山)
생년
1510
몰년
1560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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