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조실록30권, 선조 25년 9월 4일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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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만관에서 칙사를 전송하다
- 영의정 최흥원이 칙사가 있을 때 와보지 못하였다고 죄를 청하다
- 왕자가 사로잡혔다는 소문이 돌자 최흥원이 탐문하고 있다고 답하다
- 해풍군 이기에게 숭헌 대부를 가자하다
- 이유징이 요동에서 돌아와 중국군은 칙지가 내리면 출정할 것이라고 전하다
- 비변사가 왕성탄에서 공을 세운 이일·장승업·김응서에게 상을 주자고 청하다
- 칙서를 반포하라고 전교하다
- 원접사 이덕형 등이 칙사를 전송하면서 구원병을 청하는 소첩
- 이성중이 중국 병부에 구원병을 청하는 정문
- 심 유격이 왜적과 휴전을 하자 윤두수가 몰래 병사·감사에게 포획하게 하자고 청하다
- 요동 우참의 형이 평양성 전투의 패배를 보고하는 주문
- 이춘영·이요원·강욱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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