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종실록52권, 성종 6년 2월 14일 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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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참을 받다
- 경연에 나아가다
- 전의감 정 이유분 등 5인이 윤대하다
- 안팽명 등이 《경연일기》를 비밀히 아니하도록 한 것에 대해 문제 제기를 하다
- 의금부에 전지하여 박석로·이귀동 등을 방면하게 하다
- 노중경 등을 석방하고 이효지 등의 유배를 풀도록 하다
- 신정·김천수 등 정역되고 충군되었던 이들을 방면하게 하다
- 이조와 병조에 전지하여 윤보·유정손 등의 고신을 돌려주게 하다
- 이조에서 평안도의 사정을 들어 소복할 동안 세공 생도를 정하지 말도록 아뢰다
- 호조에서 모곡을 지나치게 함부로 거두는 자는 죄를 주도록 아뢰다
- 석강에 나아가다
- 야대에 나아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