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종실록203권, 성종 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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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찰사에게 옥송의 속단을 하서하다
- 예조에서 왜사가 악용하는 폐단에 대해 양식 칭탁을 아뢰다
- 승정원에 김세적의 어버이에게 음식의 하사 여부를 알아보도록 전교하다
- 사헌부에서 성종성과 한명회를 탄핵하다.
- 보루각·자격루 등의 공역을 정파하다
- 충청도 관찰사 김여석이 우박으로 인한 곡식 손상을 치계하다
- 형조에서 도둑의 당류 처리에 대해 아뢰다
- 일본국 대마주 종 대선 국행이 토의를 바치다
- 지평 이균이 부장 유맹건의 임명 불가를 아뢰다
- 경상도 관찰사 이세좌가 우박으로 인한 곡식 손상을 치계하다
- 국기일이었다
- 영안북도 절도사 이극균이 군적의 유실·미전진의 이주 등에 대해 서계하다
- 유학 유승탄이 수령의 탐포·공부·공물 등에 관해 상소하다
- 종묘 기우제에 향축을 친히 전하다
- 경상도 관찰사 이세좌가 사직을 청하다
- 감선을 명하다
- 한발이 계속 심해지는 것으로 의정부에 어서를 내리다
- 도승지 이세우의 병환에 대해 승정원에 전교하다
- 도승지 이세우가 사직을 청하다
- 충청도 관찰사 김여석이 기우제의 정지를 치계하다
- 국기일이었다
- 예조에서 기우제를 아뢰다
- 사천령 연동이 어미의 기역 면제를 청하다
- 조관을 충청도에 보내 채수의 폐단을 추핵하다
- 조하를 받았다
- 장령 봉원효가 수개 도감·군적청·춘궁 도감의 일의 정지를 청하다
- 주강에 나아가다
- 강도의 당류 처리에 관해 승정원에 전교하다
- 사냥할 때에 공장의 설치를 금하다
- 영의정 윤필상이 사직을 청하였으나 윤허하지 않고 비답하다
- 최경례·최전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이조 판서 신준이 사직을 청하다
- 기우제에 몽수를 쓸 것을 승정원에 전교하다
- 석강에 나아가다
-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
- 이양생의 불법을 국문하다
- 좌의정 홍응이 사퇴를 청하다
- 주강에 나아가다
- 우의정 이극배가 사직을 청하였으나 윤허하지 않고 비답하다
- 석강에 나아가다
- 종묘·사직 기우제에 향과 축을 전하다
- 어반미를 줄이도록 명하다
- 영안북도 절도사 이극균에게 약이를 내려 주다.
- 인정전에서 일본국 사신 등견 등 24인에게 잔치를 베풀다
- 객인의 접견에 재상의 실례를 승정원에 전교하다
- 계성군 이양생이 엄귀손과의 면질을 청하다
- 전라도 관찰사가 우박으로 인한 곡식 손상을 치계하다
- 밀·보리의 명년 종자를 미리 준비하도록 전교하다
- 유승탄을 불러 탐포한 수령과 재상를 묻다
- 상참을 받다
- 집의 이계남과 헌납 최인이 김세적 부모에 대한 진상 봉여의 부당함을 아뢰다
- 우의정 이극배가 사직을 청하다
- 양전의 향온을 감하다
- 관원이 창아를 간통하는 것에 관한 논단을 승정원에 하문하다
- 대사간 이덕숭이 토공·내의원의 관작과 여알의 작상 등에 관해 상소하다
- 내관 이효지의 뇌물 수뢰를 사간원에 전교하다
- 평안도 관찰사 성현에게 내관 이효지의 남용 여부를 살피도록 유시하다
- 각도의 관찰사에게 내관의 폐단을 단속하도록 유시하다
- 공조 판서 권찬이 사직을 청하다
- 전라도 병마 절도사 성숙이 죽소궁 두 장을 올리다
- 비가 내리다
- 일본국 예주 해적 대장 국중 등이 토의를 바치다
- 정언 박희손이 철장 도회·사전 등의 폐단을 아뢰다
- 도승지 이세우가 비가 내린 것을 하례하다
- 1품 종친에게 기생을 데리고 살지 말도록 전교하다
- 이세필·성건·김영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영의정 윤필상이 사직을 청하였으나 윤허하지 않고 비답하다
- 국기일이었다
- 정언 박희손이 한환과 안상계의 개차를 아뢰다
- 양주 목사 안상계를 환차하다
- 일본국 중 등견이 금을 팔기를 청하다
- 청암 사람을 쇄환한 공으로 이아을다무에게 상을 주다
- 일본국 대마주 태수 종정국이 토의를 바치다
- 지평 윤파가 한환·한한·노효신의 부적임을 아뢰다
- 도승지 이세우가 수원 부사 양찬의 목사 부적임을 아뢰다
- 대사간 이덕숭이 한환의 절도사 부적임을 아뢰는 차자를 올리다
- 지평 윤파가 병마 절도사로 임명된 오순과 이계동의 부적임을 아뢰다
- 대사헌 김승경이 한환의 절도사 부적임을 아뢰는 차자를 올리다
- 대사간 이덕숭이 한환의 절도사 부적임을 아뢰는 차자를 올리다
- 수원 부사 양찬의 불법을 국문하다
- 성건·이경동·한한·김종직·안침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비가 내리다
- 대사헌 김승경이 한환의 임명에 대한 차자를 올리다
- 대사간 이덕숭이 한환의 임명에 대한 차자를 올리다
- 경상도·충청도·경기도 관찰사에게 일본 사자의 예우에 대해 하서하다
- 대사헌 김승경이 한환의 임명에 대한 차자를 올리다
- 대사간 이덕숭이 한환의 임명에 대한 차자를 올리다
- 친족 살인자를 잡아 고하는 자에게 《대전》에 의거하여 논상하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