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조실록45권, 인조 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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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리 이원진 등이 이조 판서의 실정을 고하지 않은 것을 이유로 사직하다
- 태백성이 나타나다
- 정언이 이경증의 처리가 바르지 못함을 들어 대사간 등의 체차를 청하다
- 강원도·경상도 어사의 계에 따라 관리를 상벌하다
- 빈객 임광이 세자가 있는 중국의 어려운 상황을 치계하다
- 이식·이덕형·홍무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어사 홍처대의 계에 따라 해당되는 괸리들을 상벌하다
- 어사 오정일의 계에 따라 해당되는 관리들을 상벌하다
- 태백성이 나타나다
- 흉년이 든 영남·호남·관동 등도의 미납된 가포를 감하게 하다
- 태백성이 나타나다
- 목행선·하진·이원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태백성이 나타나다
- 태백성이 나타나다
- 태백성이 나타나다
- 대사헌 홍무적 등이 영의정 김류의 녹훈 사양을 윤허할 것을 청하다
- 홍무적이 수뢰 혐의가 있는 전 이조 판서의 삭직과 문외 출송을 청하다
- 대사헌 홍무적 등이 상신 김류가 사양한 녹훈을 윤허할 것을 다시 차자하다
- 우승지 신민일이 홍무적의 차자 내용이 온당하지 않음을 상소하다
- 태백성이 나타나다
- 대사헌 홍무적이 자신의 차자에 대한 승정원의 공척을 이유로 사직을 청하다
- 태백성이 나타나다
- 태백성이 나타나다
- 헌부가 이경증의 일로 연계하고, 뇌물로 벼슬을 얻은 관리의 면직을 청하다
- 태백성이 나타나다
- 좌의정 홍서봉이 상차하여 황덕구를 망령되이 천거한 것으로 대죄하다
- 김수현·조석윤·조수익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태백성이 나타나다
- 영의정 김류가 탄핵 받은 후 상소하여 실정을 진술하다
- 장령 이만이 상소하여 체직을 청하고, 당시의 폐단을 진술하다
- 대사헌 홍무적, 장령 이만이 체직을 청하다
- 태백성이 나타나다
- 장령 이만이 뇌물받은 이경증의 복상을 깎고 관직의 삭탈을 청하다
- 서일민의 군공 승전이 없자, 난리 이후의 이조·병조의 승전을 상고하게 하다
- 태백성이 나타나다
- 남이웅·심로·이만영·목행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이조 판서 이식이 상소하여 중국 사신에 뇌물을 준 죄로 체직을 청하다
- 달이 단문으로 들어가다
- 장령 심로가 이경증의 복상을 삭제하라는 조항을 깎아버리다
- 과거 시험을 볼 때 부정을 행한 자를 전가 사변하게 하다
- 지성균관사 이식이 공천을 옛 관례에 따라 하기를 청하다
- 태백성이 나타나다
- 남이웅·김광현·김육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태백성이 나타나다
- 영의정 김류가 상소하여 체직을 청하다
- 태백성이 나타나다
- 형조 판서 김육이 상소하여 새로 제수한 직명의 체직을 청하다
- 태백성이 나타나다
- 경상도에 전염병이 크게 번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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