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조실록7권, 순조 5년 윤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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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안전에 나아가 삭제를 행하다
- 효안전에서 육우제를 행하다
- 효안전에서 칠우제를 행하다
- 칙사가 서울에 들어와 장순 왕비의 영좌 앞으로 나아가 제사를 지내다
- 서영보를 반송사에 차임하다
- 승지를 보내어 두 칙사에게 더 머물 것을 청하다
- 효안전에 나아가 졸곡제를 행하다
- 대신을 보내어 두 칙사에게 치사하다
- 승지를 보내어 두 칙사를 위로하고 문안하다
- 모화관에 나아가 칙사를 전송하고 다례를 행하다
- 윤예규를 전라도 수군 절도사로 삼다
- 대호군 이조승의 졸기
- 두후가 평복되었다는 것으로 인정전에서 권정례로 진하를 행하다
- 두후가 평복된 데 대한 경과를 정시로 거행하게 하다
- 한만유를 판의금부사로 삼다
- 효안전에 나아가 저녁 상식을 행하다
- 우의정 이경일이 치사시켜 줄 것을 청하는 상소를 올리다
- 호조 판서 조진관을 파직시키다
- 예조 판서 한용귀가 정시를 증광시로 고쳐 마련하게 할 것을 청하다
- 효안전에 나아가 망제를 행하다
- 심양으로 가는 문안사 이병모와 서장관 홍수호를 소견하다
- 이면긍을 호조 판서로, 조상진을 판의금부사로 삼다
- 예조에서 종묘의 14·15실의 음악 사용 여부에 대해 문의한 결과를 아뢰다
- 홍문관에서 종묘의 14·15실만 철악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아뢰다
- 우의정 이경일이 다시 해직시켜 줄 것을 청하는 상소를 올리다
- 차대하다
- 병조 판서가 이번 도정에서 1과를 더 만들 것을 청하다
- 대호군 이방일의 졸기
- 귀양지에서 방면된 이익운 등의 직첩을 도로 돌려주게 하다
- 송익휴를 황해도 수군 절도사로 삼다
- 효안전에 나아가 저녁 상식을 행하다
- 응교 서유순 등이 직첩 환급 명령의 철회를 청하는 연명 차자를 올리다
- 대사간 안책이 직첩을 돌려주라는 명령을 정지할 것을 청하는 소장을 올리다
- 윤대하다
- 도정을 행하다
- 차대하다
- 효안전에 나아가 주다례를 행하다
- 우의정 이경일이 정사하였으나 봉환하다
- 전임자 이서구의 체직으로 평안 감사를 이면긍으로 대신시키다
- 박종경·조만원·윤서동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