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종실록9권, 명종 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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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해도 관찰사 남궁숙에게 가상할 것을 명하다
- 송세형·조언수·주세붕·박공량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밤에 유성이 나타나다
- 소대하다
- 관물을 훔친 전 영암 군수 이윤필을 국문할 것을 명하다
- 사간원이 남궁숙에 대한 성명을 거둘 것을 청하나 불윤하다
- 사헌부가 남궁숙에 대한 일로 아뢰다
- 햇무리가 지다
- 용인현에 부처한 윤여필이 병으로 죽게 되었다 하니 놓아 줄 것을 명하다
- 햇무리가 지다
- 윤여필을 풀어주는 것이 부당함을 아뢰다
- 사헌부가 윤여필의 일에 대해 아뢰다
- 소대하니 의금부가 이윤필을 잡아드릴 것을 청하다
- 사간원이 주세붕을 성균관 동지로 유임시킬 것을 청하다
- 햇무리가 지다
- 사헌부가 양계의 입거인에 관한 일과 영천위 신의의 일 등에 대해 아뢰다
- 홍문관 부제학 민기 등이 윤여필의 일로 차자를 올리다
- 사헌부가 신의의 일을 아뢰니 윤허하다
- 햇무리가 지다
- 햇무리가 지다
- 김인손·정세호·임필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소대하다
- 사헌부가 흉년이므로 공신 중삭연을 정지할 것을 청하나 불윤하다
- 소대하다
- 사헌부가 중삭연을 베풀지 말 것을 아뢰니 윤허하다
- 이기 등이 재변을 이유로 체직을 청하나 불윤하다
- 풍재로 종묘의 나무가 피해를 입다
- 김광철·박영준·윤옥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함경도 영흥부·함흥부, 전라도 용안현에 재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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