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종실록43권, 중종 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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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의 일과 이문과 한어를 권장케 하다
- 정원에서 사무역을 한 김수명 귀양지의 불가함을 아뢰다
- 대간이 이세응의 일을 아뢰다
- 태백이 주현하다
-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
- 햇무리가 지다
- 민폐를 들어 제방을 살펴보지 말게 하다
- 삼목도를 도로 공신옹주에게 떼어주게 하다
- 제언사에서 제방을 살피지 말도록 하라는 대간의 말에 동의하다
- 정옥형이 칙서와 조서를 받을 때의 예복 차림에 대해 아뢰다
-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
- 태백이 주현하다
- 태백이 주현하다
- 방물의 진헌에 대해 예조와 의논케 하다
- 태백이 주현하다
- 대제와 음복례를 거행하다
- 정응린이 야인들의 논상에 대해 아뢰다
-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
- 정광필 등이 방물 보낼 것을 의계하다
- 태백이 주현하다
- 석강에 나아가다
-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
- 금·은으로 중국사신과 무역한 이세규의 심문에 대해 의논하다
- 조강에 나아가다
- 송사련·정상이 안처겸 등을 역적 모의로 고변하다
- 남곤 등이 국문에 참예하기를 사양하다
- 안형·권전·안처근이 국문받다
- 태백이 주현하다
- 종 순이·안처근·권장을 심문하고 신석을 잡다
- 조정의 기강해이를 들어 대간이 사직을 아뢰다
- 신변·이수건·최세관·박순·황현이 국문 받다
- 안처함의 공술
- 안처근·권전을 심문하다
- 안처겸 등을 경기·충청·강원도엔 무인으로, 타도는 유시를 내려 잡게 하다
- 대간 전원이 사직하나 윤허치 않다
- 안처겸을 잡다
- 안처겸의 공술
- 이성간을 형장 심문하다
- 밤에 뇌성 하다
- 김극성이 북경으로 가다
- 안형을 형장 심문하다
- 조계상이 안당을 명초케 하기를 아뢰다
-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
- 권전·안처겸을 형장 심문하다
- 민간·한근 등이 국문 받다
- 안처겸·양손을 추문케 하다
- 황현을 가두고, 양손·안처겸을 심문하다
- 이몽린 등을 삼도에 보내어 정숙을 체포케 하다
- 권전이 반역에 일을 대강 자백하다
- 이정숙 체포에 관해 관찰사, 개성부 유수에게 하유하다
- 안처근·안형을 형장 심문하다
- 윤희인에게 이정숙을 잡을 방법을 전교하다
- 대간이 역적 모의에 관계된 자들을 엄히할 차자를 올리다
- 신잠을 잡아오게 하다
- 유여겸·임보가 이정숙을 잡아오니 논상케 하다
- 유여겸 등의 논상에 대해 전교 하다
- 시산정 이정숙의 공술
- 권전이 형장으로 죽고 안형·신변·황현 등을 형장 심문하다
- 최세절을 추문케 하고 안처겸·안형·신석·이성간 등을 심문하다
- 대간이 역적들의 문건 속에 열거된 사람들을 추문토록 아뢰다
- 귀달이 안형을 무고했는지 여부를 삼절린에게 추문하게 하다
- 윤귀달을 놓아주고 한충을 추국케 하다
- 이정숙·안처겸·안형 등을 처형하다
- 반사문을 내려 16일 이전의 죄를 사면하다
- 태백이 주현하다
- 대간이 이장곤·최세절 등의 일을 아뢰다
- 대궐 뜰에서 죄인을 추국하다
- 연좌된 죄인을 처결치 않은 금부와 한성부 낭관을 파직시키다
- 이학년이 공술하고 화림수는 지정고종율로 다스리다
- 신잠·송호례·안정 등은 형장 심문하고 임광신·권수중 등은 하옥시키다
- 이장곤과 이학년의 일을 의논하다
- 망명한 안처겸의 일로 김정·기준을 교형에 처하다
- 이학년은 능지 처참, 이귀는 처참, 안처겸 등의 가족은 교형에 처하다
- 최세관·최수성·권수중 등을 형장 신문하다
- 법지·귀천을 형장 신문하다
- 사시에 태백이 경천하다
- 이학년의 아버지를 연좌법에 의하다
- 이장곤을 귀양보낼 것을 아뢰니 윤허치 않다
- 임광신 등은 죄인들과 사귄 것으로 조율하고 이발은 놓아주다
- 대간이 이장곤의 귀양을 재차 아뢰었으나 윤허치 않다
- 신잠은 잡아두고 신준미 등은 놓아주게 하다
- 권균·홍숙·심정 등은 한 자급씩 올려주고 윤희인은 잉임시키다
- 대간이 재차 이장곤의 일을 아뢰니 윤허치 않다
- 남곤·심정 등이 상을 사양하고 서열·최수성 등을 추문케 하다
- 남곤·심정 등이 사면하니 사양치 말라 하다
- 신변을 형장 심문하니 공술하다
- 태백이 주현하다
- 남효의가 이장곤의 일과 정광필이 역적과 관련한 이들에 관해 아뢰다
- 대간이 이장곤과 송사련의 일을 아뢰다
- 옥사가 오래됨에 신변 등을 죄주고 봉천상은 다른 죄를 주게 하다
- 신변·최수성을 참형하다
- 윤세영 등을 복주하고 권몽령 등을 유배보내 옥사를 끝맺다
- 성운이 연도가 지난 환상 연기를 청하니 호조에서 회계하다
- 백관이 중궁의 탄일 하례를 거행하다
- 대간이 이장곤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치 않다
- 조강에 나아가다
- 대간이 이장곤·이세응·조면의 일을 아뢰니 면만 체직시키다
- 홍문관이 상소하다
- 권균·심정·홍숙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홍문간이 상소한 것에 대해 전교 하다
- 대간이 이장곤·이세응의 일을 아뢰다
- 이약빙 송충을 외방에 귀양보내다
- 석강에 나아가다. 태백이 주현하다
- 대간이 이장곤·이세응의 일을 아뢰다
- 태백이 주현하다
- 종 순이를 잡을 하서와 절목을 만들다
- 대간이 이장곤·이세응의 일을 논하다
- 태백이 주현하다
- 대간이 안처겸과 관련된 이장곤 등에 관해 차자를 올리다
- 대신들이 영산·경명군의 처치를 촉구하다
- 이장곤 등은 죄줄 수 없고 봉천상은 추국하라고 전교 하다
- 조강에 나아가다
- 정광필 등이 나아가 영산·경명군 처치를 재촉하니 죄줄 수 없다고 답하다
- 석강에 나아가다
- 대간이 이장곤·이세응의 일을 논하다
- 한충·봉천상을 잡아가두다
- 정강필 등이 영산군이 자중할 처치를 내리도록 아뢰니 전교하다
- 주강에 나아가다
- 대간이 이장곤·이세응의 일을 아뢰다
- 봉천상이 형장을 받고 공술 하다
- 한충의 공술
- 김억제·유인숙·박영을 추국하고 한충은 국문할 것을 전교하다
- 한충의 공술에 의거 이장곤·이세응의 무죄를 전교하다
- 봉천상의 능지 처참을 윤허하다
- 김억제를 잡아오다
- 조강에 나아가다
- 이장곤의 일은 신광한의 예대로 하고 나머지는 대신과 의논케 하다
- 김억제를 대궐 뜰에서 추국케 하고 한충은 박영과 대질 심문하다
- 죄인들에게 군사를 일으키는 절차 및 박연중 등이 간 곳을 추국케 하다
- 안처겸의 문건에 기록된 서민을 결장 변방에 옮기게 하다
- 김억제의 공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