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종실록14권, 철종 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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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당대에 나아가 춘도기를 행하다
- 경모궁 춘향제에 쓸 향과 축문을 친히 전하다
- 약원에서 희정당에 입진하다
- 한정교·박제헌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약원에서 윤번으로 숙직하다
- 판부사 김병기 등에게 특별히 입직하라 명하다
- 약원에서 희정당에 입진하다
- 윤번으로 숙직하는 것을 철파하게 하다
- 《선원보략》을 고쳤을 때의 종부 제조 이하에게 차등있게 시상하다
- 이관연·신환을 전라도 병마 절도사·경상좌도 수군 절도사로 삼다
- 예조에서 병환이 회복되어 고묘하고 진하·반교할 것을 청하다
- 시·원임 대신들이 예조의 청을 따를 것을 청하다
- 문후하러 온 시·원임 대신과 각신들을 소견하다
- 의주부에 휼전을 내리다
- 반궁에서 인일제를 행하다
- 각권을 행하여 조성하·홍승억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윤종선을 사간원 대사간으로 삼다
- 김동헌을 강화부 유수로 삼다
- 약원에서 입진하다
- 약원의 도제조 이하에게 차등있게 시상하다
- 진주의 난민이 병사를 협박하고 인명을 살상한 일에 대한 조처를 품처하게 하다
- 진주의 난동을 일으키게 한 전 도신을 간삭하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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