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해군일기[중초본]149권, 광해 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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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홍 감사 여우길이 흉년에 수령 교체의 폐단이 있으니 유임할 것을 청하다
- 철석 바치는 일을 전례대로 하라고 명하다
- 돌을 바친 종실에게 녹을 지급케 하다
- 사헌부가 홍문관 교리 안경심의 파직을 청하다
- 사간원이 장령 변응원의 근무 태만을 지적하다
- 정언 권의가 이대기 건과 흉년의 백성 유망에 대한 책임으로 사직하다
- 한희·김치·오여온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정언 민심이 이대기와 변응원의 죄를 성토하다
- 대사간 남근이 이대기와 변응원의 죄를 성토하다
- 부제학 박정길 등 2인이 이대기와 변응원을 고발하다
- 정언 권의가 이대기와 변응원의 죄를 성토하다
- 대사헌 한찬남이 변응원의 죄를 성토하다
- 박종주를 빨리 보내라고 하유하다
- 집의 최호가 변응원의 사건의 책임으로 사직을 청하다
- 지평 정결이 변응원의 일에 책임지고 사직하려하다
- 홍문관이 상차하여 양사를 아울러 출사케 하다
- 예조에 존호 올리는 날을 다시 정하게 하다
- 대간이 합계하길 변응원의 죄를 성토하다
- 홍문관이 변응원의 처벌을 청하나 따르지 않다
- 사헌부와 사간원이 변응원의 처벌을 청하다
- 홍문관이 변응원의 처벌을 청하다
- 삼사에 답하길 변응원을 전리로 보내라고 하다
- 변응원의 처벌을 요구받다
- 옥당이 병의 처벌을 청하다
- 삼사에 답하길 변씨를 내버려 두라고 함
- 군사와 기민을 진휼하라고 명하다
- 변응원의 일을 합계받다
- 홍문관이 변응원의 일로 차자를 올리다
- 삼사에게 번거롭게 하지말라고 답하다
- 변응원의 일을 합계받다
- 홍문관이 변응원의 일을 차자하다
- 삼사에 변응원의 일은 이미 유시했다고 답하다
- 변응원의 일을 합계받다
- 홍문관이 변응원의 일을 차자하다
- 변응원의 처벌을 윤허하지 않다
- 변응원의 일을 합계받다
- 홍문관이 변응원의 일을 차자하다
- 변응원의 처벌을 윤허하지 않다
- 변응원의 일을 합계받다
- 홍문관이 변응원의 일을 차자하다
- 변응원의 처벌을 윤허하지 않다
- 승정원이 평해 마적의 옥사 중 누명을 벗겨 주길 청해 허락하다
- 선조의 예에 따라 문무과의 시취를 행하라고 명하다
- 변응원의 건을 합계받다
- 홍문관이 차자를 올리다
- 삼사에 이미 유시했다고 답하다
- 삼사가 변응원을 절도에 안치하도록 합계하다
- 홍문관이 변응원의 일을 차자하다
- 삼사에 번거롭게 하지 말라고 답하다
- 삼사가 변응원을 절도에 안치하도록 합계하다
- 홍문관이 변응원의 일을 차자하다
- 삼사에 번거롭게 하지 말라고 답하다
- 안질이 생겨 중국과 대례 등 외에는 공사를 받지 말라고 명함
- 양사 성상소를 명초하여 말하게 하다
- 무과 전시를 보리 수확 후로 물리다
- 진휼의 시행을 명하다
- 양사의 성상소에 계차의 우선 정지를 명하다
- 조섭하는 동안 아뢰는 것을 우선 정지하다
- 우부승지가 사도시의 공물 부족으로 별단을 청구하다
- 영중추 심희수가 병으로 사직하려 하나 불허하다
- 차자를 정원에 머물려 두라고 명하다
- 존호 올리는 습의 세 차례에 백관의 진참을 명하다
- 의금부가 수량을 속이고 요미를 주지 않은 호조의 당해 낭청을 고발하다
- 대신의 차자나 정사 단자를 물리다
- 의주 부윤이 고급사의 선래가 나옴을 고하다
- 평안 방어사가 비을가내가 나오는 사연을 고하다
- 우의정 정창연의 소분 행차를 정지시키다
- 유학 박이원의 상소
- 이조의 온 주서 중 출근 날짜를 채운 자에게 승천을 허락하게 하다
- 면천된 자는 3년 복무 대신 포를 받고 앞으로 10필의 포를 걷도록 하다
- 관원은 법전에 따라 일하도록 하라고 명하다
- 국고 납부를 재촉하다
- 경덕궁의 대내와 각 아문 중 이미 조성한 곳을 보고하게 하다
- 예조가 친경례의 별시에서 41명 선발 후, 방방할 것을 제안하다
- 영건의 감독을 소홀히 하지 말라고 명하다
- 좌부승지가 옥사의 신속 처리와 체포전 형조에 관문을 보내는 것을 건의
- 미조항 첨사 황집을 공로로 포상하다
- 예조에 문·무과 정시를 3월 25일 시행과 절차를 전교하다
- 존호 올리는 예를 4월 9일로 미루다
- 노주연의 두 번째 습의는 3월로 존호 습의는 다음달로 연기하다
- 이창후와 오익환·안응로에게 벼슬을 내리다
- 함종 현령을 문관으로 바꾸고 지방관들에게 가자하다
- 존호 올리는 예를 연기함을 외방에 알리라고 하다
- 친경례 뒤의 습의는 예정대로 행할 것을 명하다
- 호조에서 금군의 녹을 우선 지급할 것을 건의하다
- 친잠례를 20일로 연기하다
- 수연은 4월 11일로 연기하다
- 수연에 대한 습의를 연기하다
- 이번 친경례는 모두 참석토록 명하다
- 영남의 죄인 중 환자에게 음식을 공급하고 보방을 명하다
- 사헌부가 식년 강경 부정 사건에 책임을 지고 사직하려 하다
- 식년 강경 파방 건, 이소 시관 파직 건 등을 정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