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종실록99권, 중종 3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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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공이 중국에 진하하는 일과 중국말 배우기를 권장하라고 아뢰다
- 세자가 추석 때 궁중 잔치를 벌일것에 대비하여 준비시키다
- 김서성·정언각·권철 등이 흉년에 백성의 부담을 줄이라고 아뢰다
- 사시. 손방에 천둥같은 소리가 울리다
- 재상전의 면적과 재결과 실결을 바꾼 죄에 대해 의논을 하게 하다
- 홍춘경을 한성부 우윤에 제수하다
- 정사룡·김희열·김만균·홍섬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남응룡이 수군의 고통과 왜인 접대, 세금의 징수와 길례의 사치를 아뢰다
- 신하들이 재상전의 실시를 《대전》에 의하여 해야 한다고 아뢰다
- 형조 참의 권기를 북경에 보내어 말을 바치게 하다
- 선릉과 순릉, 공릉에 제사하는 일에 대하여 의논하게 하다
- 신하들이 제사하는 것이 옳다 하므로 시행하게 하다
- 예조에서 일본 사신에게 화포의 위력을 보이도록 아뢰다
- 종친을 후하게 대우하고 한편으로 규찰해야 한다고 이르다
- 신선릉의 보수 시기에 대하여 예관에게 물어보게 하다
- 왕의 의견이 무방하다고 예조가 아뢰다
- 햇무리가 지다
- 선릉에 나아가 제사지내다
- 제천정에 나아가 신하들에게 시를 짓게 하다
- 동교에 나아가 농사 상황을 살펴보다
- 중국 황제에게 절하는 의식을 거행하다
- 헌부에서 세자의 진연과 주악을 내리는 일과 왜인 방비를 아뢰다
- 석강에 나아가다
- 동지를 축하하는 표문을 보내고 표류인 송환을 사은하다
- 동지와 사은에 대한 표와 전을 전하다
- 병조가 왜인에게 화포 발사를 보이지 말라고 아뢰다
- 간원이 임금의 친척들이 물건으로 대가를 청함을 거절하도록 아뢰다
- 왕세자가 진풍정을 올리다
- 송세형과 이약해를 어사로 파견하다
- 오랑캐의 방비와 수군, 기인의 부담에 대한 어영진의 상소문
- 정순붕·송기수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죽은 판중추부사 양연의 제문을 정원에 내리다
- 예조가 일본 사신에게 화포 시범을 보이자고 아뢰다
- 정승들이 화포를 밤에 쏘아 왜인이 배울 수 없게 하자고 아뢰다
- 흉년에 나누어진 곡식을 법에 의거하여 거두라고 이르다
- 석강에 나아가다
- 신영 등이 종친의 주악 문제로 체직하기를 아뢰다
- 간원이 죄를 받은 남치근을 서용한 것의 부당함을 아뢰다
- 전라도 지역에 황충이 발생하다
- 박영지 등이 체직의 억울함을 호소하자 다시 시험하게 하다
- 요동 지역의 일이 적힌 천추사와 평안도 관찰사의 서장을 전원에 내리다
- 중국 관원들과 공무역만 하게 하라고 이르다
- 송기수가 진풍정의 일을 신영이 잘못 아뢰었으니 체직시키라고 아뢰다
- 표류인을 맞이하는 문제를 정원에 이르다
- 주강에 나가 진풍정·천재지변·중국 사신·군역의 문제를 논의하다
- 대간의 체직과 중국 관원의 접대를 대신과 의논하게 하다
- 대간의 체직과 천재지변, 중국 관원의 접대에 대하여 대신과 의논하다
- 대간의 체직·지진·사신의 서울 입성·표류인의 문제를 논의하다
- 이언적·정언각·나윤명·민전을 관직에 제수하다
- 송기수를 체직시키다
- 이언적이 대간의 체직은 신중히 하라고 아뢰다
- 밤에 천둥과 번개가 치다
- 함경도 관찰사가 효자의 일로 장계를 올리다
- 밤에 남두성이 두 번째 별을 범하고 건방에 번개가 치다
- 윤은보가 체직하기를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
- 중국 관원을 접대하는 문제로 헌부가 아뢰다
- 임호신·이약해·홍담·이중열을 관직에 제수하다
- 중국 관원 접견·과거제·경연·화포 시범·인사 정책에 관해 논의하다
- 과거의 부정과 중국 관원 접견에 대해 아뢰게 하다
- 판중추부사 조계상의 병이 위독하자 약을 내리다
- 대신이 관리 임명·공무역 문제를 아뢰고 중국 관리는 세자가 대하게 하다
- 석강에서 유진동이 둔전의 폐단을 아뢰다
- 헌부에서 중국 관원이 오면 접견하지 말 것과 심항을 체직시킬 것을 아뢰다
- 딸이 남편과 함께 어미를 죽인 사건이 나자 추고하게 하다
- 경상도 흥해군에 큰 비바람이 불다
- 외종친을 초청하여 행사를 벌이게 하다
- 석강에 나아가다
- 어미를 살해한 사건과 과거의 부정에 대해 논의하다
- 찬성·참찬의 궐원을 메우게 하다
- 석강에 나아가다
- 삼공이 관리 인사를 하문하지 말고 직접 결심하라고 아뢰다
- 이기·권벌·송세창·임권을 관직에 제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