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종개수실록19권, 현종 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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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조 참의 이후산과 좌랑 이우정·임상원이 파직되다
- 헌납 이단하가 각 도의 병영·수영의 폐단을 혁파하라고 건의
- 영의정 정태화가 정사하니 승지를 보내어 타이르다
- 헌부가 승문원 박사 강필주와 전 좌랑 이유룡을 논핵하다
- 김익경을 다시 조율하라고 하다
- 평안도에서 5월 17일에 해일이 있었다고 도신이 계문하다
- 충청 감사 민유중이 본도 죄인들의 소결 문제로 치계하다
- 대사헌 민정중 등이 포천 현감 이지백을 탄핵하다
- 크게 비가 오다
- 대사헌 민정중 등이 김익경의 일로 아뢰다
- 영의정 정태화가 사면시켜 주기를 청하다
- 민정중 외 12인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충청도의 90세 이상된 노인들에게 가자하고 음식물을 하사하다
- 수어청의 은자를 훔친 도적 금이를 부대시로 참하라고 하다
- 헌납 이단하와 정언 홍수하가 체차되다
- 기청제를 지내다
- 이정 외 6인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집의 이합 등이 경상 좌수사 박이명을 탄핵하다
- 행 대사헌 이경억, 집의 이합과 장령 송창, 정언 정시성을 체차하다
- 이경휘를 대사헌으로 삼다
- 영의정 정태화가 정고하니 사관을 보내어 유시하다
- 이경억 외 3인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영의정 정태화가 사면시켜 주기를 청하다
-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
- 정익을 좌승지로, 김우형을 좌부승지로 삼다
-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
- 집의 권격을 체차하다
- 영의정 정태화가 정고하니 승지를 보내어 유시하다
- 영의정 정태화가 사면시켜 주기를 청하니 어의를 보내다
-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
- 조총 3발을 명중시킨 한량 이후창을 전시에 곧바로 나아가게 하다
-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
- 형조가 내관 서후행을 죄주도록 청하다
- 호조 판서 김좌명이 겸대한 판의금부사의 직을 체직하다
- 이완 외 7인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
- 주회인을 청나라로 압송하게 하다
- 주인을 죽인 금이를 복주하다
-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
- 상이 침을 맞다
- 이조가 도목 대정의 일을 아뢰다
- 춘천 부사 유병연을 사판에서 삭제하고 도사 강석빈을 파직하다
- 충청도 목천현에서 인물이 벼락을 맞다
-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
- 상이 정전으로 다시 돌아오고 음식의 가짓수를 회복하다
- 숙정 공주의 초상 때 외관판과 석회를 보내라고 하다
- 이조 참의 이익이 상소하여 사직하다
-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
- 이단하 외 3인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경상 좌수사 홍우량을 파직 시키다
-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
- 남구만을 승지로, 이하를 사서로, 오상을 정언으로 삼다
-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
- 적인 이시원을 죽이다
- 장령 이휴징을 체차하다
- 평안도에 해일이 일고 지진이 일어나다. 해괴제를 지내도록 하다
-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
- 대사헌 이경휘가 사직하니 체직을 허락하다
- 도목 대정을 하다
-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
- 영의정 정태화가 정고하니 승지를 보내어 유시하다
-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
-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
-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
- 우의정 송시열이 사면시켜 주기를 청하니 사관을 보내어 유시하다
- 영의정 정태화가 상소하여 사직하다
- 좌의정 허적이 이무·김익경·최문식 등의 일에 대해 아뢰다
- 죄가 가벼운 죄수들을 풀어 주다
-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
- 영의정 정태화가 사면을 청하였는데 윤허하지 않으니 직무를 보다
-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
- 장선징 외 3인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집의 여성제 등이 공산 수령 정영한을 고쳐 차임하라고 청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