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종실록30권, 명종 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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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식이 일어나다
- 사은사 권응창이 북경에서 돌아오다
- 수성이 술지에 나타나다
- 정원에 전교하여 호인의 서해평 거주를 그대로 두도록 하다
- 태백이 나타나다
- 김덕룡·이양원·박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햇무리가 지다
- 경상도 상주 등지에 커다란 우박이 내리다
- 태백이 나타나다
- 햇무리가 지다
- 황임·박계현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달무리가 지다
- 정원에 전교하여 경기 감사 심전에게 농사 형편을 물어서 아뢰게 하다
- 햇무리가 지다
- 평안도 평양 등지에 우박이 내려 곡식이 손상되다
- 강원도 회양 등지에 커다란 우박이 내리다
- 태백이 나타나고, 햇무리와 달무리가 지다
- 햇무리와 달무리가 지다
- 햇무리가 지다
- 전교하여 약탈질한 왜 대선의 포획을 치하하고, 봉수의 해이함을 조사하게 하다
- 태백이 나타나고, 햇무리와 달무리가 지다
- 태백이 나타나고, 햇무리가 지다
- 예조에서 탄신 하례의 고취에 관하여 아뢰다
- 황해도 평산에 커다란 우박이 내려 곡식이 상하다
- 사복시 제조 윤원형이 마정의 중요함과 제조의 임명에 관하여 아뢰다
- 유생에게 제술 시험을 보이다
- 이조 판서 권철이 마정의 제조의 의망에 관하여 아뢰다
- 헌부에서 첨지 이윤덕의 중가의 부당함을 아뢰다
- 이준경·강사필에게 관직을 제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