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종실록23권, 숙종 17년 5월
-
- 속관한 고 상신 김육의 사우와 묘전을 돌려주라고 명하다
- 이현일·김몽양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
- 사헌부의 금속의 폐단을 고치는 방안에 대해 대사헌 심단 등과 의논하다
- 좌승지 오시만이 우부승지 이현조와 혐의가 있다 하여 사직을 청하는 소를 올리다
- 대신과 비국의 재신들을 인견하여, 나주 암태도의 금송하는 일 등을 의논하다
- 체직한 후 나문했던 장령 권찬을 놓아 보내라고 명하다
- 공조 판서 이집의 졸기
- 이의징·황징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
- 이관징·심단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
- 승지에게 공사를 가지고 입대하도록 명하여 재단하다
- 주강에 나아가다
- 대신과 비국의 재신들을 인견하여, 오시만·이현조의 파직 등을 논의하다
- 심벌·이화진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
- 청백리인 전 총융사 노정의 장사를 위해 장례 비용을 주라고 명하다
- 사치의 폐단에 대해 헌납 이원령이 상소를 올리다
- 이만원·김일기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
- 이문흥·홍중하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
- 수어사 이우정이 이원령의 상소로 인해 사직을 청하니 위유하다
- 병조 판서 민종도가 이원령의 상소로 인해 사직을 청하니 위유하다
- 영의정 권대운·좌의정 목내선이 칭병하여 사퇴하니, 승지를 보내 돈면하다
- 우의정 민암이 청대하여 이원령의 상소가 부당하다고 아뢰다
- 이조 판서 이관징을 면직하고, 유명현·김몽양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